“민경욱 의원, 과천 중앙선관위 앞 역대급 총선 부정선거 의혹! 서버 데이터 보존해라 "

기사입력 2020.05.06 03:2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맨경욱11111.jpg
민경욱 의원,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역대급 부정선거! 서버데이터 보존해라! 서버 데이터는 부정선거의 핵심, 판사 증거 보존 왜 기각하나? 투표 정보를 15일 만에 파기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등의 팻말과 구호를 외치는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윈회 앞 집회가 5월 5일(화) 오후 6시 30분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사2222.jpg
이봉규 박사, 연설하고 있다.

 

중앙선거1111.jpg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연설하고 있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발언에서 이 자리에 나와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지금의 일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저는 증거 보존 신청을 냈고요, 그 다음에 그게 집행됐습니다. 투표용지가 전부 법원에 가있고, 물론 비례대표 용지가 안 가긴 했다. 내일모레 7일 날 대법원에 제가 선거무효소송을 낼 거다. 지금 소송장을 마지막 손보고 있는 단계다. 그리고 저 말고도 40명에 우리당에 후보들이 증거 보존 신청과 선거무효 소송을 이어서 제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jjggg.jpg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또 서버에 지금까지 폐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서버를 백업 시켰으니까 괜찮다 이것은 아닙니다. 백업이 된 것에는 로그기록이 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로그기록을 위해서라도 지금 서보는 보존이 되어야 한다. 화웨이에서 한 통신기기들이 있습니다. 보존이 돼야지 만약에 조작이 있었다면 그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서버 보존을 위해서 우리들이 서버 보존 신청을 했다. 그러나 그게 안 된다고 했다. 몇 가지를 제외하고 투표용지만 증거 보존을 가능하게 해서 저희들이 즉각 항고를 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반출금지 가처분 신청을 2중 3중 신청을 했다. 저 말고도 기독자유통일당, 친박신당에서도 중앙 서버에 대한 증거 보존 신청을 따로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jpg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전 스포츠 월드 기자(왼쪽), 강용석 변호사(중앙), 김세의 전 MBC 기자 (오른쪽) 방송하고 있다.

 

이어 전 의원은 서버를 대여했던 그 회사 입장은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듣는 바로는 아직 서버는 딕아우징이 되었다던가 큰 드릴로 구멍을 파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오늘까지 변호사들 통해서 받은 정보로는 아직까지는 서버를 대여한 회사에서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서버를 파기했다면 역사와 양심에 법정에서 큰일 나는 겁니다. 현행법으로 제가 항고도 했고 반출금지 가처분 신청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일용이 된다면 그것을 잡고 있어야죠. 검찰청에도 보존 신청을 해 놨다. 비례대표 투표함은 판사가 그때 결정문을 들고 가서 투표용지 일체를 증거보존한다고 했는데 거기 있는 국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못 줘요 하고 갔는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 기관이 판사에 명령을 어긴 거부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고발조치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이 아직 안 나왔는데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제가 법률적으로 주체가 되느냐고 변호사들하고 상의하고 소송장을 내려고 하고 있는데요 기독자유통일당과 친박신당 등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지는 그 당에 대표들이 권한이 있는 것은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역구 투표용지는 보존하고 있다. 투표용지를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지금 연수구 선거구에 비례대표 투표지가 있는 창고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가 말할 것은 아니지만 미래통합당 정치인이 부정선거 의혹 가능성에 대한 이해력이라든가 상상을 하기가 힘들어서 첫째는 확실하지 못한 것과 둘째는 선거 불복 프레임에 싸이게 되면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이러한 상항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 같다. 이번 선거에 의혹과 조작이 있다고 100퍼센트 믿는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말씀만 한다면 제가 지역 제 사전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저랑 싸웠던 민주당 정일영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이정미 후보도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3명이 똑같이 얻었다. 이런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 박영하 교수는 동전 천개 던져서 앞면만 나와야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누가 손대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조작된 통계입니다. 조작된 숫자이기 때문에 그 숫자가 바로 조작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고 의지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면 밝힐 수 있을 것이다고 하면서 파이팅! 했다.

 

한편 전 의원은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보면 대한민국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국민들이 국회의원들 대통령 이런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는 건데 그 과정이 바로 선거이다. 그래서 선거를 민주주의에 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훼손하게 되면 우리가 민주주의를 더 이상 향유할 수 있겠습니까? 향유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여기 오는데 삼삼오오 혹은 혼자서 저기서 걸어오시는 여러분들에 뒷모습 앞모습 옆모습을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나온다고 밥을 주나요! 떡을 주나요! 돈을 주나요! 여러분들이 돈을 드려서 여러 각지에서 올라오신 여러분들께 제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존경에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여러분 아직까지 이게 무슨 조작이냐라고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연수을에서 출마했는데 제가 이번 선거에서 사전 관내 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사전 관외 투표에서 39표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있을만 하지요, 그런데 저랑 같이 나온 민주당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사전투표에서 39표를 얻었다. 그건 조금 이상하지요? 그런데 정의당에 이정미 후보가 관내 사전투표에서 100표를 얻고 관외 사전투표에서 39표를 얻었어요. 이것이 이번에 움직일 수 없는 선거가 조작이 됐다는 증거입니다.증거를 보고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번 부정선거의 의혹을 풀지 못한다면 지난 21대 총선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있는 대선 또 그 이후 총선, 지방선거 이게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명선거가 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야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표를 바꿔치기하냐! 표 바꿔치기 할여 면 한 300개구에 100명씩 만 뽑아도 3천명이고 100명씩 뽑으면 3만 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 입을 어떻게 막느냐! 3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2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밀이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입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아날로그 시각이라고 합니다. 사표를 가져다가 집어넣어야만 된 다라는 것 말고 지금 한국이 IT 세계 강국이죠? 우리가 보는 모든 스파이 영화에서 보는 듯한 IT 기술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300명, 3천 명, 3만 명 있어야 되는 게 아니다. 그게 없어도 우리가 선거가 조작이 될 수가 있다고 이해를 하거나 상상을 하는 것이 이번 사태를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고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이해를 할 수가 힘들겠지요!  그러면 가만이나 있어야지요!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해찬 대표나, 민주당에서 민경욱이 이상한 사람이다고 들어본 적 있습니까? 그러면 가만히 있어야지! 당내에서는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앉아서 굿이나 보고 떡을 먹으면 돼요. 청와대나 민주당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고 다음에 할 말이 있어도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 출구조사입니다. 출구조사 발표를 할 때 170석을 얻은 경우 제가 민주당 사람이라고 한다면 와하고 함성과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렇게 하던 가요? 아무도 웃지를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제가 대승을 거둔 선거에 일등 공신이라면 와 돈 많이 버는 국영기업에 사장이라든지 이사장 좀 가게 해달라고 할까! 아니면 장관을 대통령께 달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하면서 싱글벙글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선거에 일등공신이 누구시죠? 그 양반이 나오자마자 어떻게 했습니까? 선거 결과가 무섭고 두렵다. 나는 정계를 떠난다고 했어요. 아니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것 아닙니까? 선거 일등공신은 무섭다고 하면서 정계 떠나고 저 미추홀 후보에 남영이 후보 있었지요? 171표 차이로 졌습니다. 밤새도록 생각하니까 화가 나는 모양입니다. 다시 재개표를 하면 뒤집어질 수도 있겠다고 하면서 재검표를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에 뭐라고 썼습니까? 내가 생각을 잘 못했네. 왜 그랬을까요? 누가 말렸을까요? 어느 당이 말렸을까요? 왜 말렸는지 그런 것이 정황 증거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그래서 제가 우리당에 요청합니다. 이번 선거는 그대로 두면 민주 선거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가 기자 때 여기 출입했습니다. 출입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 제가 알아요. 그분들 제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선의에 피해자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하라면 뭔지 모르고 놀아 날수 있지요!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 하는 것 보니까 선의에 피해자 같지가 않아요. 우리가 축구할 때 패널틱 할 때 우리가 골키퍼가 먼저 움직였는지 안 움직였는지 VR로 하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노골, 골인이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한다고 하니까 이 사람들은 뭐라고 했어요! 엄중 경고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 국회의원 한 테도 엄중 경고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우리는 따져야 됩니다. 중앙선관위원회는 선의에 피해자인가 아니면 부정선거에 부정인가 이것을 따져봐야 합니다.  선거에 QR코드 쓰면 안 되는 것 나와 있지요! 전자 개폐기도 나오면 안 돼요! 그것은 보궐선거에만 쓸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폐기도 계속 썼고, QR코드도 계속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외칩니다. 중앙선관위는 QR코드의 생성과 특혜 과정을 시연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당장 공개하라.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사전 투표지와 당일 투표지에 다른 게 딱 하나 있어요. 뭐냐 QR코드입니다. QR코드는 네모난 것입니다. 그러나 법에는 막대 모양에 바코드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랬더니 저기 중앙선관위에 있는 어떤 사람이 2차형의 막대 모양이래요. 제 눈이 잘 못되었나요! 어떻게 QR코드가 막대입니까? 아니지요 모든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선의에 피해자가 아니라 부정선거에 주범 또는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부정선거에 온상이 되는 중앙선관위는 사전선거를 즉각 철폐하라. 부정선거에 주동 세력이 있겠지요? 지금 떨고 있을 거예요. 찌라시가 돌아다니고 있지요! 0.39, 0.39, 0.39 또 0.63 과 0.36, 63% 와 36% 아시지요? 서울과 인천, 경기를 봤더니 민주당이 얻은 게 63%, 우리가 얻은 게 36% 서울도 똑같고, 경기도 똑같고, 인천도 똑 같아요. 이런 것을 우리가 금방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볼 때는 그 주동세력에 한 사람이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흘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사람 역사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그분께 촉구 합니다. 즉각 그 부정선거 주동세력은 증거 제시와 양심선언을 통해 전물을 공개하고 국민들께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검찰은 내란죄에 버금가는 부정선거에 즉각 착수하라. 양정철은 왜 그런 짓을 합니까? 남일영 후보는 왜 즉각 철회를 했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요구합니다. 21대 총선 무효를 선언하고 전 정부적인 진상조사에 즉각 착수하라. 여러분 법원이 있어요. 법원도 지금 이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죄를 지면 안 됩니다. 이번 사건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를 실감한다면 이번 사건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야 합니다. 만약에 정치권에서 압력이 들어간다면 그 압력이 어떤 압력이라는 것을 양심선언을 통해서 국민께 즉각 알려야 됩니다. 역사적인 범죄행위를 국민적인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 이 사건을 공정히 재판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여러분 제가 1960년 3.15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1960년이 무슨 해요? 병자년이었어요. 올해가 2020년 60년 만에 오는 병자년이고요, 4.15 부정선거를 이 땅에 끝까지 파 해쳐서 정의를 내세우라는 저의 이름은 민경욱에 경자가 바로 그 경자입니다. 저는 역사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에도 요구 합니다. 국회도 즉각 여야 합동에 진상특위를 구성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네 여러분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유튜버 여러분 세상을  바뀌고 있습니다. 제가 KBS 방송 기자입니다. 23년 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특종기자라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이게 저한테 딱 떨어진 데는 하늘에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면은요 다른 국회의원들이나 후보들도 억울한 게 있어도 이게 확실함이 없어요. 이게 잘 못 됐다는 확신이 없어요. 이게 조작이 되었다는 이해가 없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기자로 있을 때 통계조작으로 한 일부 건설 업체들에 입찰 담합을 제가 취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1년 후에 41개 업체 사장들이 몽땅 사법처리를 받는 특종을 해서 제가 방송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통계 분포에 대해서 익숙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제가 또 하나 인터넷 뱅킹이 있어요.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이쪽으로 천만 원을 보내면 해커가 가져갔어요. 그런 게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해커들을 취재한 인터넷 뱅킹에 허구 문제점을 제가 취재한 적 있었습니다. 그런 사전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100 대 39, 100대 39, 100 대 39 투표라는게 나왔을 때 이것은 이상하다. 몇몇 사람들이 얘기했을 때 이것은 잘못됐고 조작됐다라고 금방 이해가 된 겁니다. 제가 두 번 세 번 붙었다 떨어졌다 했는데 그래서 붙은 별명이 오뚝이, 스틱 거, 황태, 불사조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 선거에서 간신히 이겨서 국가에 밀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일을 하기 위해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공천에서 안됐다면 지금 이일을 밝힐 수가 없었고, 공천이 돼서 당선이 되었다면 신경을 별로 안 썼을 거다. 하지만 이렇께 딱 떨어뜨리고 3명이 똑같은 거예요. 2명이 똑같은 경우 세상에 많이 있지만은 3명이 똑같은 것은 저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점지 된 거라 생각하고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중앙방송에서 나오신 분들이 없어요.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 아스팔트 위에서 애쓰시는 유튜버 여러분들께 큰 박수 보냅니다. 유튜버가 바꿔가는 세상입니다. 유튜버 여러분 고생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세상은 정의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