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아TV 조슈아 대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셨다” 민경욱 의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기사입력 2020.05.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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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특별발언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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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선거조작 예상도와 표얹기 예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가 5월 11일(월) 오후 2시~4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주최 및 공병호TV, 바실리아TV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의 진행 순서는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인 김수진 사회자의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석동현, 4.15부정 선거 진실규명국민연대 상임대표), 성중경(인천범시민 단체연합 상임대표), 특별발언(공병호, 공병호TV 대표), 취지발언 1(민경욱, 국회의원), 취지발언 2(권오용, 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1(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박주현 2(4.15 부정선거 진실규명연대 공동대표), 발언 3(김관호, 전 육군대령 통신전문), 발언 4(크리스윤, 건국대학교 교육학 교수), 발언 5(유정화, 한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발언 6(이동환, 미래를 여는청년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질의응답(김수진, 사회자), 마무리 발언(민경욱,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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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외국이나 중국에 있지 않고 선관위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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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는 특별 발언에서 선거 조작 의혹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 개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 불법 선거 전문가 분석을 통해서 21대 총선이 조작된 정황은 다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독 사전 투표에서만 사전 투표 데이터에서만 조작된 것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전 투표용지에만 QR코드가 있다는 것이 강한 의혹으로 제기 되고 있습니다. 부정 투표에 최고의 권위자 미베인 교수님이고요, 설명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쪽에 보시면 지역구 부분에서 20대와 21대 총선이 확연히 조작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아래 비래 대표를 보면 정말 충격적이게 작은 군소 정당에서 상당히 대량에 조작이 표를 뺏어간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나리오를 추정해보겠습니다. 첫째로는 온라인 해킹으로 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2당에서 1당으로 약 20%에 비율로 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표 갈기 혹은 표 바꿔 치기라는 이름으로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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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계수기를 어디론가 송출할 수 있다고 하면서 내가 찍은 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 두 번째로는 사전 투표함 부정에 의한 조작입니다. 이것은 바로 1당에 표를 20% 정도 사전 투표함 혹은 기타 등등에서 몰래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위쪽에 부분이 바로 전산조작 해킹에 의한 조작입니다. 위에 개수기나 투표 분류기가 가장 큰 의심이 되고 있는데요. 그 분류기에서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그리고 투표용지는 어떤 투표소에서 왔는지를 실시간 확인해서 당일투표가 개표가 될 때는 아무 일 없이 무난하게 모든 것이 틀림없이 잘 진행이 되지만 일부로 사전 투표는 제일 처음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마지막에 개표된 사전투표는 다른 루트를 서버를 통해서 경유해서 변경됐다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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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다음으로 아래를 보시면 표 얹기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것도 국민들께서 제보해 주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사전투표에서 전 체표가 천표라고 했을 때 그 천표에 20%인 200표를 민주당이 더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검증을 통해서 오차 영점 몇%로 이내로 상당히 근접한 검증이 된 시나리오가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물품들이 증거 보존이 돼야 하는지를 하겠습니다. 첫째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둘째 분류기와 개수기입니다. 셋째 중계기입니다. 넷째 사전투표용지 발급기입니다. 다섯 번째 투표용지와 선거인명부입니다. 이것이 왜 증거로 필요한지를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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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 총선 부정선거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서버 및 백업 서버입니다. 백업 서버에는 QR코드가 있을 경우에만 사전투표집계가 그쪽으로 서버 백업 쪽으로 흘러가서 조작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이 조작 서버가 중국이나 다른 해외에 있을 거라 추정을 해 왔지만 너무나도 선관위가 급하게 백업 서버에 처분을 페기를 하려는 것을 했을 때 아마도 이 백업 서버가 조작서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서버 및 백업 서버까지 다 반드시 증거 보존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 서버에는 아마도 저의 추측에는 조작된 데이터가 전혀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조작된 데이터가 별개의 경로로 흘러온 그런 기록들이 정확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 이것을 지운다고 하더라도 현재에 검찰에 수사능력으로는 이 증거를 인멸한 그 기록까지도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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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조슈아 대표, 이번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 결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이런 식으로 조작 서버는 중국이나 해외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선관위에 바로 옆에 있는 백업 서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음으로 분류기와 계수기입니다. 분류기와 계수기는 여러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선관위에 홍보에도 절대 분류기와 계수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자 그런데 분류기에서 어떤 전산망에서 코드를 따온다는 절차가 명백하게 증거를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 후보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수기에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것은 표를 세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누구를 찍었는지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이것도 어떤 국민들께서 유튜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님께서 찾아주신 것인데요(사진 3번째 설명) 왼쪽을 보시면 이게 선거 개표 현장에 있는 관리자가 투표 분리기를 처음 켰을 때 어떤 절차를 시행하는 가를 업무 매뉴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운데 부분을 보게 되면 분명히 전산망에서 후보자 정보자 정보를 코드를 따 온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전산망에 연결되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완전한 증거입니다. 자 그럼 잠깐 따오는 정보가 무엇이냐 아까 말씀드렸던 조작 값 즉 지역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 조작 값일 가능성일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시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 여러분 참관해보신 적 있습니까? 거기 보시면 개수기가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 아는 부분이 있습니까? 없지요? 몇 장인지 백 장인지만 확인하는 표시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특허 내용을 보면 이 특허에는 보시면 프로 상사로 돼있고요 개표 현장에서 사용되었던 똑같은 모양의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이 돼있습니다. 인터넷에 누구든지 검색할 수 있고요. 여기 보시면 놀라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센서가 있는데요. 센서는 몇 장을 지나갔는지 숫자를 세는 센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오른쪽에 보시면 몇 번째 후보를 찍었는지 오른쪽에 있는 하단에 사진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특허청에 검사해보면 개수기에 이 표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 특허를 낸 겁니다. 몇 번 후보로 찍었는지를 이 개수기가 판독합니다. 여러분! 개수기가 왜 몇 번 후보를 찍었는지 판독해야 지요! 자 그리고 이것을 인식하는 처리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CPU에 해당합니다. 원래 이 개표조작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절대로 전산 되는 상황이 있으면 안 됩니다. 전산처리 부분이 있고요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 아랫부분에 통신부라고 있습니다. 통신부라는 것은 여기에 있는 개수기를 어디론가 송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찍은 표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이 돼있다고 했다.

 

다음은 중계기입니다. 집에 있는 무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관위에서는 장애시에 대체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무선장비가 더 불안정하기 때문에 무선기에 대체적으로 전용선을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어떤 장비와 연결하는 장비인지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장비를 연결했고 그 어떤 데이터를 외부로 송출했는지 정확하게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LG 쪽에서 나온 건데요. 처음에는 화웨이에서 나온 거라 추정했는데요. 그 부분은 더 확인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사전 투표용지가 되겠습니다. 사전 투표용지는 QR코드가 있구요 QR코드에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는 여기에 절대 개인정보가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도 여기에도 너무나도 큰 허점이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 베이스를 하면 가장 처음 배우는 키 값이라는 내용입니다.

 

앞에는 분명히 연도와 어떤 투표소에서 했는지 내용이 있는데 비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부분도 해명하고 있지 않고요.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구지 필요가 없습니다. 가운데 있는 일련번호만으로도 바로 이 키 값을 추출해 낼 수 있는 데요. 옆에 보시면 선거인명부를 보 실수 있는데요. 선거인명부는 제가 종이로 올려놨지만 여기에서 키 값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선거인명부가 종이로 된 것이 아닌 서버에 있는 데이터로 된 선거인명부입니다. 그래서 QR코드에 있는 일련번호와 혹인 일련번호를 알 수 없는 특정한 키가 선거인명부 키하고 등재부하고 연결되면 아까 그 조작된 부분과 함께 어떤 국민이 누구를 찍었는지 분명하게 알수있는 데이터와 결합이 되게 됩니다. 이것은 대학생이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들을 때 첫 번째 두 번째 배우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 그리고 투표인명부와 투표용지입니다. 사전투표함에 관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수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거인수보다 더 많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투표용지에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대조해 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코드는 확인하기 쉬운데 QR코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으로 표를 집어넣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출력된 것이 있는 지 반드시 찾아내야 되고요. 그리고 선거인명부가 그 사람이 투표한 것이 맞는지 혹시 중국인지지 외국인지, 혹은 선관위에서 몇 년간에 데이터를 추적에서 투표를 사전투표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을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확인하면 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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