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정선거,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규탄 집회”

기사입력 2020.05.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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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거리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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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정부과천청사역 앞에서 거리행진 하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는 4.15총선 부정선거 및 부정 개표 의혹과 관련하여 5월 16일(토) 오전 12시부터 ~ 오후 1시 30분까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규탄 집회를 진행한 후에 과천 정부청사 역까지 부정선거, 총선무효, 중앙선관위 선거사기범죄단 해체하라 구호를 외치며 도로 행진했다. 이어진 행사로 사당역에서 2시부터 다시 집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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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관계자는 연설에서 우리 KBS, MBC, S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여러 가지 메이저 신분이나 방송 등이 귀를 닫고 입을 닫고 이 세상을 온통 밤 벙어리고 또 눈을 가리어서 모든 국민들이 세상을 돌아가는 것을 알지도 못하게 할 때에 우리 유튜브 님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실상을 알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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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쟁취총연홥회, 사당역에서 집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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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공동대표, 사당역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우리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에 삶이 저들보다 월등히 높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행을 신중히 해서 말하고 행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관위는 제가 알기로는 3부 요인을 비롯해서 5부 요인이라 불릴 정도로 굉장한 권력과 그 책임감을 나라에서 보유를 했습니다. 그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이 선관위 앞에 우리가 모여 진실을 외치고자 합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이다. 그런데 그 투표는 많은 사람들을 투표로 인도했고 많은 투표장에 갈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그 투표가 선거가 미주주의 꽃이라는 투표가 정부와 선관위에 의해서 꺽겨졌습니다. 선관위 좌편에는 공명선거라는 돌에 새긴 글씨가 씌어져 있습니다. 저 글씨는 싸늘하게 죽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 작은 몸짓이 국민들을 깨우는 나비 효과로 상승하기 간절히 바랍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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