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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5월 20일(수)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자개표기는 봉인 지를 붙여서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 보관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아울러 전자개표기 등도 증거보존 신청을 했다고 강조했다.
신의 한수 홍철기 부장은 방송에서 지금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저희가 보도도 드렸지만 지금 선관위가 중앙선관위로 각종 장비들에 자동투표 분류기의 환수되는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가 몇 대고, 몇 대가 지역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로 지금 반납이 됐다고 얘기하면 되는 건데 그것을 얘기를 하고 있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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