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

기사입력 2020.05.2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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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follow the party(팔로우 더 파티) 피켓을 들고 많은 시민들과 기념 촬영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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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회 참가자들이 개표기에 통신장비가 ? follow the party, 등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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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5월 23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민경욱 의원은 연설에서 팔로우 더 파티는 한사람에 수학 천재가 한 달 동안 매달려서 발견한 구호입니다. 제일 처음에 팔로우 더 파티 그 이진법으로 여섯 개의 숫자들을 배열해 놓고 다음에 그 앞에 영(0) 하나만 붙이면 일곱 개의 일곱 자리에 이진수가 돼서 알파벳 문자들이 튀어나올 것을 알고 하나 하나 맞춰 봤을 때 FOLLOW 한 칸 띄고 THE 한 칸 띄고 PARTY. 팔로우 더 파티라는 것이 완성 됐을 때  그 천재 수학자 그 사람에 온몸 에는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 사람은 팔로우 더 파티가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한 번에 소름이 더 솟았습니다. 네이버 찾아보고 구글 찾아보니까 그게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는 중국 공산당에 구호였습니다. 여러분!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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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강아지와  follow the party 피켓을 들고있다.

 

민 의원은 이번 발견으로서 이 대한민국에 국기를 뒤 흔든 4.15 부정선거에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페북에 잠깐 올렸다 내렸다 한 개 있어요. 내가 이 팔로우 더 파티라는 구호와 함께 한판 승부를 버리겠다. 라고 예기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에 몇몇 방송에 나가서 뜬금없이 제가 한 적이 있어요. 팔로우 더 파티! 당을 따르라. 팔로우 더 파티! 이것이 세상을 뒤집을 것이 다고 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아직 제가 때가 되지 않았다고 느껴서 그날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세상에 링컨이 얘기 했습니다. 소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고 다수에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다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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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회에 참가한 한 청년이 투표용지보관은 삼립방 피켓을 들고있다.

 

이어 이번 4.15 부정선거가 영원히 갈 거라고 봤다면 그것은 바보입니다. 제가 이런 얘기 잘 안할 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지요. 이해력이 없고 상상력이 없으면 이번 부정선거에 대한 개념을 못 잡는다. 그러니까 상상력을 펼치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라. 또 배워라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지 않고 저를 선거에 저셔 정신이 확 돈 미친 사람쯤으로 간주를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다시 한 번 얘기 합니다. 쉽지는 않을 거애요. 아날로그 세대에서 디지털 세대로 점프라고 하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러나 귀는 크게 열고 입은 좀 닫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얘기 했잖아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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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tv 공병호 박사가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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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아 tv 조슈아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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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커슨 벤자민 공학박사, 대법원은 의정부지법 압력 중단하라! 피켓들고 연설하고 있다.

 

아울러 제가 팔로우 더 파티를 얘기 했더니 이것도 다 꾸민 일이래요. 팔로우 더 파티라는 것이 어디에 있냐고 해요. 이게 아마 QR코드쯤에 붙어있는 것으로 아는 모양이에요. 이정도 상상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 정도에 상상력을 가지고는 이번 선거 부정을 이해할 수 없어요. 그게 QR코드에 붙어 있으면 그것은 날 잡아가라 하는 거겠지요. 자 이번 팔로우 더 파티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찾아냈느냐! 그것을 제가 얘기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안 믿으실 거애요. 여러분들은 야! 니가 뭘 알아! 그러실 거애요. 저는 수학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수학을 뭘 안다고 그래. 그럴 수 있지요. 자 그러면 이것을 직접 발견한 그 천재가 있습니다. 그 천제에게 설명을 하라고 하면 반대 하는 사람들이 얘기를 하겠지요. 야! 그거 틀려! 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러면 필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숫자에 빠삭하고 숫자에 정통하고, 이것을 여러분께 조리 있게 이야기 해줄 그런 달란트를 가진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그 세 사람 저와 천재와 잘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오늘 서울 모처에서 만나겠다고 주장했다.

   

  

또 만난 이후에 그게 어떤 경위로 씌어졌고 어떻게 찾아내었는지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페이스 북에 제가 두 가지 증거를 올려놓았어요. 지금 수열이 틀렸다 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 올려놨고 다음에 5 라는 숫자가 어디에 있 길래 재배열 했느냐! 뜬 구름 없는 소리 같다. 이게 5가 아니고 영어 O냐 별 얘기가 다 있어요. 그래서 제가 5 하나에 마이너스 나오는 쪽에 갑자기 등장한 파이브(5) 5라는 글자가 나온 액셀 파일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없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우연히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팔로우 더 파티를 아무렇게 뿌려 놨는데 이렇게 이렇게 조합이 돼서 팔로우 더 파티 당을 따르라 라는 구호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박영하 박사님이 얘기 했죠! 하늘에 동천을 천개 던져가지고 전부다 앞면이 나오는 확률 좀 된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 번 4.15부정선거 계획한 사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자기 지문을 남긴 그 해커 중국 공산당에 그 프로그래머 당장 잡아야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리하여 이 귀중한 민주주의를 헤치려했던 그 주도세력을 우리가 반드시 잡아야 하고, 여기에 나와 주신 여러분 검은 옷을 입고 블랙시위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까만 구호 용지를 흔드시는 여러분! 검은 우산을 쓰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이 이 시대에 주인공이며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지금 저 앞뒤로 100 미터쯤 줄을 서서 뒤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여러분 앞으로는 이게 광화문 10월 3일 지난 광화문을 가득 채웠던 수백만에 인파로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나중에 여기 계신 젊은 분들은 태어나는 자식들에게 자랑스럽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자식들이 여러분들께 물어 볼 수 있을 겁니다. 엄마 아빠 4.15부정선거 때 뭐 하셨어요? 가만히 계시는 분들은 미안 하지만 할 말이 없으실 거애요. 하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 아들 딸 손자, 며느리에게 자랑스럽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그 팔로우 더 파티는 그 구호가 발견 된지 몇 일되지 않아서 나는 팔로우 더 파티라는 시위에 구호가 적힌 까만 구호를 들고 이곳 서초동에서 시위를 했다고 여러분들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들에 힘 여러분들에 동료, 여러분들에 모임은 공정함에 불공정함을 용서하지 않는 정의로움 이것이 우리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저도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 밝히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에 동력을 모으는 일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뒤에서 저는 앞에서 이끌면서 이 번 사태가 그냥 묻히지 않도록 힘을 합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방치하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TF를 즉각 구성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선거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 선거를 가로막는 당대 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문란을 야기한 21대 총선 부정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에 굴하지 말고 이번 사건을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고 했다.

 
특히 검찰은 반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 시민들이 부정선거 고발을 했습니다. 저도 대검에 2개나 고발을 하고 이 법원에는 이번 선거 전체를 무효로 하는 소송을 재기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승하고 제가 대검까지 찾아가서 민원을 신청할 때 아무 짓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적반하장이지요!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주시민들이 부정 선거를 밝혀달라고 하던 여섯 장에 투표지를 글쎄 훔쳐왔다고 절도범이래요. 절도범이 가지고 온 것을 제가 절도범이래요. 저를 무려 장물함이라 합니다. 이것을 참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대검에 고소 했을 때는 꿈짝 달싹 안하더니 이 사람들이 구리 선관위에서 얘기를 하니까 구리 선관위 위원장이 대법원 판사 대법관이라서 그럴까요. 당장 사람들 압수수색 하고 여기 성직자 목사님 있습니다. 목사님 집에 아침 7시에 가서 밤 11시 까지 입수수색을 펼쳤어요. 조국 집에서도 그렇게 했습니까? 조국 집에서 그렇게 했습니까? 그래서 다 뺏어 갔어요. 저한테는 어떤 요청을 했냐면! 그 선거 용지를 좀 달라! 근데 제가 사전투표 용지를 파쇄 한 종이 부스러기를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도 OK 하고 거기다 갖다 주면 절도범 수사하는 데 갖다 주기는 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로 고발했어요. 이것을 가지고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행동한 사람들을 잡아라 해서 제가 고발을 했습니다. 고발과 함께 증거로 두 가지를 제출을 했어요. 그러면 검찰에서는 저 헌법기관 국가기관인 민경욱에게 요청을 했고 요청한데로 그 요청이 받아들여 진 것입니다. 그런데 저를 오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불이 낳게 차를 타고 의정부 지검까지 같습니다. 가서 2시간여 3시간 가까이 저를 조사를 했어요. 저는 이 제보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할 수 가없다. 제보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내가 다친다. 그래서 못 한다고 했어요. 다 끝났고 이제 조사를 마치겠습니다. 하더니 갑자기 검찰 수사관 6섯 명이 들이닥쳐요. 그러더니 당신지금 신체에 압수수색을 하겠다. 제 몸을 막 뒤지는 거애요. 뒤지더니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온 몸을 뒤졌습니다. 전화가 나오지 않으니까 이 사람들이 아 저뿐 만이 아니라 함께 있던 변호인들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판 난리가 났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그래서 다시 나갔어요. 제 차를 구석으로 몰고 가더니 아무도 안보는 데 몰고 가서 제 테블릿 피시와 전화를 뺏어 갔습니다. 아니 국회의원이 장물함 이리고요! 아니 전화를 훔쳐 간 겁니까? 전화를 뺏어 간 겁니까? 아니 부정선거가 잘못 됐다고 소리치는 저를 잘물함이 잡범으로 취급하는 이 검찰이 제 정신 입니까? 야당 의원이 이런 꼴을 당하면 야당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대표단을 구성해서 당장 대검찰청으로 와서 너희들이 이럴 수 가 있느냐! 협조도 다했고 약속도 했는데 어떻게 두 차례나 신체수색을 하고 다음에 차에 물건들을 가지고 나올 수 있느냐 제발방지 사과를 요구한다.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이분들은 아무 얘기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당이 자기 일이 아니라고 이러고 있는데 이제 곧 그들에게 똑 같은 운명이 닥칠 겁니다. 여러분 동료 의원이 불이익을 당하고 동료 의원이 고통을 당하면 정의를 위해서 함께 도와줘야 됩니다. 우리 통합당에 대해서도 부정선거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저에 대한 헌법기관에 대한 검찰에 부당한 처우 조사 악습을 그치라는 분명한 말을 해야 합니다. 당선된 사람들 위주로 가기 때문에 떨어진 사람들 얘기를 잘 안 해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이번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어떤 소명이라고 생각 돼 는개 두 번씩 이나 죽었다. 살아나서 간신히 공천을 받았습니다. 제가 공천을 받지 않았으면 선거에도 나올 수 없었을 거애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선거에서 붙었다 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적었겠지요. 하지만 10번에 사전 여론 조사에서 단 한번도지지 않았던 제가 선거 당일 투표에서는 이기고 사전 선거에서 뒤집어져서 제가 졌다. 는 것이 저에게 닥쳤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서 이 잘못된 선거 부정선거에 실태를 밝히고 팔로우 더 파티라는 것도 발견하는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해서 우리가 열심히 해서 된 것이 아니고 이 대한민국이 굴러갈 수 없다는 것을 어떤 힘이 작용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무소에 뿔처럼 앞으로 나아갑시다. 여러분! 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공병호 TV에 공병호 박사는 연설에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고, 굴고, 단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나라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라가 정말 이렇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에 앞날은 밝고 맑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3~4년 전부터 정말 경제 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나라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 70년 정도 한숨과 눈물과 피와 땀을 가지고 만든 것은 경제가 전체적으로 잘 짜여 진 일종에 생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많은 그 생태계가 원전으로부터 제조 산업은 완전 무너지거나 붕괴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정말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든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지 대해서는 현재 집권세력들은 이해가 모자라는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이 상태가 나라에 제조업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이 와해되지 않겠느냐 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첫 번째 시범 케이스가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원자력 산업 생태계는 지난 60년 정도 이승만 대통령이 각국으로 받았던 원조 자금을 조금씩 모아가지고 해외 국비 유학생을 보내면서 한국에 원자력 산업이 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 귀한 원자력 산업을 중국과 러시아를 완전히 제칠 수 있으면 은 전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그런 산업기반이 아주 빠른 속도로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동안에 저에 관심은 제 자신이 경제문제를 오래 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성장률을 끓어 올릴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일반 국민들에 지갑이 좀 더 넉넉해지고 두둑해 질 수 있을까 그런 부분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야말로 한번 도 꿈꿀 수 없었던 선거에서 문제가 발생 했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그러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거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본이자 토대이자 근간이자 근본이자 거의 전부에 해당합니다. 모든 권력은 공명한 선거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흔들린다는 것 선거가 불공정한 방법으로 추진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누가 권력을 잡고 안 잡고가 아니라 체제의 근간과 기본과 토대 자체를 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애국 시민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에 개표조작문제를 그냥 단순히 먹고사는 차원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 생존과 번영에 가장 중심적인 문제를 유지 보호할 수 있느냐 그 문제와 관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여러분 저는 정치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21대 총선을 학구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 문제를 시작한 것은 남양주시에서 나온 빳빳하게 펴진 100매 묵음이 차곡차곡 싸이는 것을 한 시민 기자분이 제보하시는 그 영상을 보면서 제가의문을 갖게 된 것이 4월 16일입니다. 그 영상이 4.16일 저녁에 올라가니까 4월 17일 날 해당되는 선관위에 전화해서 선거법 문제와 관련 있으니까 내려달라 이야기를 골치 아프지 않습니까! 경찰서에서 오라 가라 하면.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4.17일 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선거문제를 접근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공 박사는 이어 어떤 종류에 배경도 없이 저는 그야 말로 분석적이고 학자적 시각에서 접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판단한 것은 4월 23일입니다. 그날이 토요일입니다. 한양 공대에서 공학을 전공하신 윤정수라는 분이 저한테 도표를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저는 그 도표를 보자마자 여기에 조작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파고들지만 가장 처음부터 시작해서 가장 학자적으로 가장 분석적으로 추구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제가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4월 23일 날 조슈아씨가 10군데에 자기에 액셀 분석 자료를 보냈습니다. 그것을 제가 4시 정도 보고 그리고 완전히 확정을 했습니다. 이 양반들이 조작을 했구나! 액셀 데이터를 보고 저는 젊은 날 데이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를 보는 감각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자 출신들과 달리 숫자를 가지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에 대한 감각이 여전히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4월 23일 날 아침부터 시작해서 방송을 여러 분들 한 테 하면서 제 자신이 연구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이  훨씬 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중간보고를 드리면 미베인 교수라든지 그렇게 훌륭한 분들도 분석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 저한테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공 박사 이렇게 앞에 선구자로 가다가 혹시 잘 안되면 당신 어떻게 하냐! 당신 생각해서 그러는데 당신 잘 안되면 어떻게 하냐 그러는데 여러분 승부는 끝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 승부가 어디에 있느냐! 사람들은 숨겨진 저 창고를 찾습니다. 여러분 그 증거는 21대 총선 데이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그 자료 안에 모든 증거가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통계나 데이터나 숫자는 무지막지 합니다. 안면을 봐 주지 않습니다. 몇 일전에 제가 만난 숀 박사라는 분이 젊은 날에 미국에 대학에서 숫자 이론을 가지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분 말씀이 이렀터군요. 숫자를 이길 세력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 21대 총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 안에는 범죄자가 남긴 지문과 범죄자의 행적과 범죄수법이 고스란히 다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오신 애국시민들이 분명히 아셔야 될 것은 저는 어떤 정치적인 정파나, 정치적 배경이나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고 가장 냉철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 모든 증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가 끝난 소위 데이터에 다 담겨있다는 겁니다. 잠시 동안 검찰 손을 보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또 이 사람을 뭐하고 저 사람을 뭐하고 잠실 숨길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21대 총선은 아마 내 년부터 전 세계에 통계학 교과서와 정치학 교과서와 그 다음에 통계학자와 정치학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연구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데이터를 조작한 경우는 콩고라든지 리비아 사례가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내가 볼 때 부분적으로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전체 투표수에 몇 십 프로를 이렇게 많은 경우는 일류 역사상 아마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실 증거가 어디 있느냐 말씀 드리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21대 총선 자료를 겸허 하는 마음으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마음으로 이렇게 접견하는 분들은 자료 안에 4월 15일 날 특히 사전투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낱낱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덮을 수도  없고 은폐 할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고 제가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제가 오늘 대법원이기도 하니까 인제 우리가 누가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를 아주 법리적으로 분석적으로 체계적으로 저는 파악을 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해야 되고, 그리고 이 일을 주도하신 분이 계실 테니까 세상 일 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지 않습니까? 그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 분들에게 책임도 묻고 그런 일들이 저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투표함에다 투표용지를 집어넣는다든지 그런 전통적인 방법 외에 온라인 조작이 많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분류기라든지 계수기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매인서버, 백업서버든지 이런 부분들을 변호사들이나 그다음에 이런 사람들이 요구하는 모든 정보의 증거 보존에 대해서 법원에 판사님들이 다 받아주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해주니 안 해 주니 하면 그 자체가 의심과 의혹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가장 첫째 필요한 것은 어떤 사람은 조작 증거가 어디 있느냐 하는데 그것은 정리가 됐습니다. 정리가 됐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특히 의정부지방법원 구리 선거관리위원회 증거와 관련된 분류기를 그렇게 감추고 싶어 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출 수가 없으니까 판사님들이 당연히 증거를 채택해가지고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거쳐서 그안에 어떤 장비가 장착이 돼 있는지 구분을 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여기가 또 대법원이고 저기가 또 검찰이니까 윤석열 총장이 조국사태를 잘 파악하지 않았습니까! 결과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여러분 이번에 4.15총선 선거개표조작 의혹 사건은 조국 사태에 수십조 배에 해당되는 사건입니다. 저는 한국에 검찰이 왜 이렇게 입을 다 문지를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윤석열 검찰 총장 자체가 동년배입니다. 윤 총장이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한국에 선거부정사태를 해야 된 다고 보고. 여러분 보시지요. 한국에 참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기록하겠습니까? 지금 한국에 주류 언론들 다 입을 다물지 않습니까? 어떻게 언론이 이렇게 침묵 할 수 있냐 이야기죠! 지금은 이제 말로해서는 안 되니까 애국시미들이 매주 토요일 날 모이셔서 요구를 하고 압박을 하고 그렇게 해야 저는 움직일 수 있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만약 조작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뭘 못하겠습니까! 제가 이번에 이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한 것은 선거를 조작 할 수 있는 정치 세력 같으면 모든 것을 자신들이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 박사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거 부정의혹을 가지고 정부에 집권세력에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에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기본적으로 선과 악에 싸움입니다.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거짓과 참에 싸움입니다. 4.15총선에 개표 의혹 사건은 거짓과 진실에 대결입니다. 4.15총선 의혹 사건은 삶과 죽음에 대결 구도입니다. 4.15총선에 의혹 사건은 생존과 번영을 가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국민들이 눈앞에 이익뿐만 아니고 이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받아 들여 셔야 되고 아이들 세대가 노예의 길로 살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세대가 더 많이 모여 되고 알려야 되고 더 많이 헌신해야 되고 더 많이 노력해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어난 것이 경남 통영입니다. 저는 성장하면서 부모한테 들은 것이 삶은 정직해야 되고 삶은 반듯해야 되고 삶은 성실해야 되고 삶은 치열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하면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4.15총선이 완전히 의혹이 제거되는 날까지 제 신념을 바쳐서 진시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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