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우 박사,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법원 4.15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

기사입력 2020.05.2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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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tv 공병호 박사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규명집회가 5월 23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됐다. 공병호 TV에 공병호 박사는 연설에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고, 굴고, 단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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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이 블랙시위 하고있다.

 

또 나라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라가 정말 이렇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에 앞날은 밝고 맑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3~4년 전부터 정말 경제 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나라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 70년 정도 한숨과 눈물과 피와 땀을 가지고 만든 것은 경제가 전체적으로 잘 짜여 진 일종에 생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많은 그 생태계가 원전으로부터 제조 산업은 완전 무너지거나 붕괴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정말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든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지 대해서는 현재 집권세력들은 이해가 모자라는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이 상태가 나라에 제조업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이 와해되지 않겠느냐 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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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첫 번째 시범 케이스가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원자력 산업 생태계는 지난 60년 정도 이승만 대통령이 각국으로 받았던 원조 자금을 조금씩 모아가지고 해외 국비 유학생을 보내면서 한국에 원자력 산업이 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 귀한 원자력 산업을 중국과 러시아를 완전히 제칠 수 있으면 은 전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그런 산업기반이 아주 빠른 속도로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동안에 저에 관심은 제 자신이 경제문제를 오래 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성장률을 끓어 올릴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일반 국민들에 지갑이 좀 더 넉넉해지고 두둑해 질 수 있을까 그런 부분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야말로 한번 도 꿈꿀 수 없었던 선거에서 문제가 발생 했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그러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거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본이자 토대이자 근간이자 근본이자 거의 전부에 해당합니다. 모든 권력은 공명한 선거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흔들린다는 것 선거가 불공정한 방법으로 추진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누가 권력을 잡고 안 잡고가 아니라 체제의 근간과 기본과 토대 자체를 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애국 시민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에 개표조작문제를 그냥 단순히 먹고사는 차원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 생존과 번영에 가장 중심적인 문제를 유지 보호할 수 있느냐 그 문제와 관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여러분 저는 정치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21대 총선을 학구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 문제를 시작한 것은 남양주시에서 나온 빳빳하게 펴진 100매 묵음이 차곡차곡 싸이는 것을 한 시민 기자분이 제보하시는 그 영상을 보면서 제가의문을 갖게 된 것이 4월 16일입니다. 그 영상이 4.16일 저녁에 올라가니까 4월 17일 날 해당되는 선관위에 전화해서 선거법 문제와 관련 있으니까 내려달라 이야기를 골치 아프지 않습니까! 경찰서에서 오라 가라 하면. 그래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4.17일 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선거문제를 접근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공 박사는 이어 어떤 종류에 배경도 없이 저는 그야 말로 분석적이고 학자적 시각에서 접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판단한 것은 4월 23일입니다. 그날이 토요일입니다. 한양 공대에서 공학을 전공하신 윤정수라는 분이 저한테 도표를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저는 그 도표를 보자마자 여기에 조작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파고들지만 가장 처음부터 시작해서 가장 학자적으로 가장 분석적으로 추구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제가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4월 23일 날 조슈아씨가 10군데에 자기에 액셀 분석 자료를 보냈습니다. 그것을 제가 4시 정도 보고 그리고 완전히 확정을 했습니다. 이 양반들이 조작을 했구나! 액셀 데이터를 보고 저는 젊은 날 데이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를 보는 감각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자 출신들과 달리 숫자를 가지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숫자에 대한 감각이 여전히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4월 23일 날 아침부터 시작해서 방송을 여러 분들 한 테 하면서 제 자신이 연구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이  훨씬 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중간보고를 드리면 미베인 교수라든지 그렇게 훌륭한 분들도 분석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 저한테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공 박사 이렇게 앞에 선구자로 가다가 혹시 잘 안되면 당신 어떻게 하냐! 당신 생각해서 그러는데 당신 잘 안되면 어떻게 하냐 그러는데 여러분 승부는 끝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 승부가 어디에 있느냐! 사람들은 숨겨진 저 창고를 찾습니다. 여러분 그 증거는 21대 총선 데이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그 자료 안에 모든 증거가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통계나 데이터나 숫자는 무지막지 합니다. 안면을 봐 주지 않습니다. 몇 일전에 제가 만난 숀 박사라는 분이 젊은 날에 미국에 대학에서 숫자 이론을 가지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분 말씀이 이렀터군요. 숫자를 이길 세력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 21대 총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 안에는 범죄자가 남긴 지문과 범죄자의 행적과 범죄수법이 고스란히 다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오신 애국시민들이 분명히 아셔야 될 것은 저는 어떤 정치적인 정파나, 정치적 배경이나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고 가장 냉철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 모든 증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가 끝난 소위 데이터에 다 담겨있다는 겁니다. 잠시 동안 검찰 손을 보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또 이 사람을 뭐하고 저 사람을 뭐하고 잠실 숨길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21대 총선은 아마 내 년부터 전 세계에 통계학 교과서와 정치학 교과서와 그 다음에 통계학자와 정치학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연구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데이터를 조작한 경우는 콩고라든지 리비아 사례가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내가 볼 때 부분적으로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전체 투표수에 몇 십 프로를 이렇게 많은 경우는 일류 역사상 아마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실 증거가 어디 있느냐 말씀 드리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21대 총선 자료를 겸허 하는 마음으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마음으로 이렇게 접견하는 분들은 자료 안에 4월 15일 날 특히 사전투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낱낱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덮을 수도  없고 은폐 할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고 제가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제가 오늘 대법원이기도 하니까 인제 우리가 누가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를 아주 법리적으로 분석적으로 체계적으로 저는 파악을 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해야 되고, 그리고 이 일을 주도하신 분이 계실 테니까 세상 일 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지 않습니까? 그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 분들에게 책임도 묻고 그런 일들이 저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투표함에다 투표용지를 집어넣는다든지 그런 전통적인 방법 외에 온라인 조작이 많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분류기라든지 계수기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매인서버, 백업서버든지 이런 부분들을 변호사들이나 그다음에 이런 사람들이 요구하는 모든 정보의 증거 보존에 대해서 법원에 판사님들이 다 받아주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해주니 안 해 주니 하면 그 자체가 의심과 의혹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가장 첫째 필요한 것은 어떤 사람은 조작 증거가 어디 있느냐 하는데 그것은 정리가 됐습니다. 정리가 됐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특히 의정부지방법원 구리 선거관리위원회 증거와 관련된 분류기를 그렇게 감추고 싶어 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출 수가 없으니까 판사님들이 당연히 증거를 채택해가지고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거쳐서 그안에 어떤 장비가 장착이 돼 있는지 구분을 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여기가 또 대법원이고 저기가 또 검찰이니까 윤석열 총장이 조국사태를 잘 파악하지 않았습니까! 결과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여러분 이번에 4.15총선 선거개표조작 의혹 사건은 조국 사태에 수십조 배에 해당되는 사건입니다. 저는 한국에 검찰이 왜 이렇게 입을 다 문지를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윤석열 검찰 총장 자체가 동년배입니다. 윤 총장이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한국에 선거부정사태를 해야 된 다고 보고. 여러분 보시지요. 한국에 참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기록하겠습니까? 지금 한국에 주류 언론들 다 입을 다물지 않습니까? 어떻게 언론이 이렇게 침묵 할 수 있냐 이야기죠! 지금은 이제 말로해서는 안 되니까 애국시미들이 매주 토요일 날 모이셔서 요구를 하고 압박을 하고 그렇게 해야 저는 움직일 수 있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만약 조작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뭘 못하겠습니까! 제가 이번에 이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한 것은 선거를 조작 할 수 있는 정치 세력 같으면 모든 것을 자신들이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 박사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거 부정의혹을 가지고 정부에 집권세력에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에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기본적으로 선과 악에 싸움입니다. 4.15부정선거 의혹 사건은 거짓과 참에 싸움입니다. 4.15총선에 개표 의혹 사건은 거짓과 진실에 대결입니다. 4.15총선 의혹 사건은 삶과 죽음에 대결 구도입니다. 4.15총선에 의혹 사건은 생존과 번영을 가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국민들이 눈앞에 이익뿐만 아니고 이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받아 들여 셔야 되고 아이들 세대가 노예의 길로 살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세대가 더 많이 모여 되고 알려야 되고 더 많이 헌신해야 되고 더 많이 노력해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어난 것이 경남 통영입니다. 저는 성장하면서 부모한테 들은 것이 삶은 정직해야 되고 삶은 반듯해야 되고 삶은 성실해야 되고 삶은 치열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하면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4.15총선이 완전히 의혹이 제거되는 날까지 제 신념을 바쳐서 진시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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