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 다섯 명 아의의 엄마 김수진씨’ 4.15총선 선거부정 규…

기사입력 2020.05.2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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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범시민단체연합 김수진 총괄본부장, 우리 아이들이 교육이 바로서야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부가 들어서야 하고 올바른 정부가 들어서기 위해서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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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실시하라고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총선 선거부정 규탄대회가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공정선거 국민연대 주관으로 5월 16일(토) 오후 2시~6시까지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진행 한 후 강남역 까지 시위 및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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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피켓과 follow the party, 4.15 관련 부정 의혹 진실을 공개하고 피켓들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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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집회자가 행진 하면서 투표용재지보관은 삼립빵 피켓을 들고있다.
  

 

 

주요내용으로는 4.15 부정선거 내 소중한 한 표가 도둑맞았다, 도둑놈들아!! 지식인들의 사자후 동영상 플레이(선구자방송). 사상 초유의 사건, 중국 공산당의 대한민국 선거개입 결정적 증거들을 풀어내다, 민경욱 의원이 위험하다(선구자방송), 민경욱 의원(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피를 뿌리겠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찬송가 568(선구자방송), 공병호 박사(공병호 tv), 손에 손잡고, 이봉규 대표(이봉규 tv), 조국찬가, 조슈아 대표(바실리아 tv), 경기도 남양주 선관위 사전투표함 불법사인 CCTV 영상, 5.18 사태 40 주년에 부치느 김평우 변호사의 애국서신 24호, 곽성문 대표(탄핵무효와 법치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합), 서향기 공동대표(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노래, 김영철 총단장(공명선거국민감시당) 순으로 진행 한 후 강남역 까지 시위 및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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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한 시민이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총괄본부장, 다섯 명 아이의 엄마인 김수진 씨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이 바로서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 교육이 바로서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교육이 바로서야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부가 들어서야 하고 올바른 정부가 들어서기 위해서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이번에 절실이 깨달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5천년 역사 속에 931번에 외세에 침략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유민주주의 지켜온 나라 아니겠습니까? 올해 2020은 우리가 광복한지 75년 되는 해입니다. 5천년 역사 중에서 겨우 우리에 자유를 지켜낸 지 75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4월 15일 총선 이후에 이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를 잃어버릴 수 있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4월 15일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선거에 젖 다는 참패했다는 그 좌절감 보다 이거 뭔가 이상 하구나 우리가 뭔가 당한 것 같아 그 억울함 때문에 며칠 밤을 잘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진 총괄본부장은 그날 저쪽 사람들에 표정은 어떠했는지 아십니까? 선거 개표가 된 다음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다 아시죠? 총선 결과가 두렵고 떨리다 며 정말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정치계를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180석을 압승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180석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에 환호성과 박수 대신에 정말 두렵고 떨리는 표정 여러분 모두 보셨을 겁니다. 유시민이 무슨 상황만 있으면 이래라 저래라 말 많던 유시민 180석 자신이 예언이 맞아 떨어지지 자신은 정치 비평을 하지 않겠다고 모든 활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그 악한 자들은 이 불법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동의하시지요? 우리만 몰랐습니다. 우리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만 몰랐습니다. 우리는 그 악한 자들에게 처참하게 짓밟혔고 능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설마 불법이 일어날 수 있겠어. 21세기 이렇게 컴퓨터가 발달하고 아이티가 발달하고 에이아이 시대에 설마 이런 무식한 것들 하고 저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의혹이 모두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마 이대로 그냥 의혹으로 무쳤다면 대한민국에 많은 국민들이 화병으로 정말 병원에 실려 가는 사람이 많았을 거애요. 같은 생각이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다섯 아이를 키우는 양육에 고통보다 아이 억울해 이게 뭐하는 거야! 지금 대한민국! 이 억울함을 누가 도대체 풀어 줄 수 있을까! 가슴을 치며 혼자 우는 날 들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이 우리 미래통합당에 민경욱 의원님이 깃발을 들고 나서 주셔서 우리가 함께 외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핸드폰이 압수 되셔서 모든 연락망이 차단 되셨어요. 그래서 이것을 깜빡 잊고 지금 달려오시는 중입니다. 오늘 재 발언이 끝난 후에 마지막 부분에 여기에 모인 우리 국민 분들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민경욱 의원님과 몇 일전 의정부지검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핸드폰을 압수당하고 특별한 영장 수색 영장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몸수색을 당하고 태블릿 피시 까지 빼 앗기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총괄본부장은 전경심 조국과 같은 중범죄자들 핸드폰은 인권침해다 집권남용이다 난리를 쳤으면서 국민적 의혹을 풀어가는 민경욱 의원의 핸드폰은 그 당 일날 압수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검찰입니까? 국민이 의혹을 가지면 마땅히 수사를 하고 조사를 하는 것이 마땅한데 너 까불 지마 언제든 너 잡어 처넣고 맘대로 할 수 있어. 우리 그것을 굴복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응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고 있습니다. 왜 공직선거법도 위반해 가면서 막대 바코드가 아닌 QR코드를 사용했는지 중앙선관위는 답변해야 합니다. QR코드 속에 51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번도 접지 않은 빳빳한 투표용지가 1번 도장에 모조리 찍혀져 투표함에 쏟아지는 그 이유를 선관위 직원들에게 중앙선관위원장에게 우리가 따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사전선거를 하며 사전선거를 동료 했던 문 씨가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 우리는 낱낱이 물어 바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밝혀졌습니다.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머만 알 수 있는 공산당 구호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이 암호가 왜 대한민국 총선 프로그램 숫자에 숨겨져 있어야 하는지 우리 국민들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말 알고 싶습니다. 누가 떠드는 것처럼 중국 공산당들이 대한민국 총선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해서 중국 화웨이에서 쓴 LG 유플러스가 선거직전 2개월 전에 갑자기 단독으로 모든 통신망을 맡게 된 것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놀라운 사실을 하나 더 들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자유실을 들어가시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국민주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정하고 올바르게 선거를 치러지고 도와주는 것이 중앙선관위에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 유튜브 싸이트에 들어가면 왕후니, 등소평, 주운네 이런 공산당 등 영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서 결론은 그렇게 휼륭한 중국 지도자들을 본 받아서 우리나라에도 그런 지도자가 세워져야 하는 영상으로 마무리를 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에 속국입니까? 아닙니다. 이 나라는 우리 선주들에 피 흘린 희생에 댓 가로 75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이 나라를 다시 한 번 중국에 속국으로 집어넣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괄본부장은 왕후니는 어떤 사람이냐 면은 시진핑에 오른팔이고요 모든 그에 전략 책사를 맡고 있는 자입니다. 중국이 지금 가장 큰 최대 과제는 세계 패권입니다. 그 첫 번째 할 일 이 대한민국을 먹는 겁니다. 이 대한민국을 지들 손에 넣을 여고 중국 공산당이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라는 암호를 집어넣어서 총선에 직접적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일어나야 합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었던 이완용 그 매국노 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 이 자유대한민국 이 나라를 중국에게 팔아먹을 여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울분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일어나서 봉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는 것이 좋겠습니까? 우리아이들이 중국에 속국 된 나라에서 살아가게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함께 해주십시오. 4.19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일어났다면 2020년 4월 15일 부정선거를 통해 다시 한 번 일어납시다. 대한민국 일어납시다. 외칩시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냅시다. 저도 시간이 되는 데로 달려와서 함께 하겠습니다. 불법과 부정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싸워달라고 호소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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