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원 목사, 부정선거 수사하라! 이번 개헌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가는 국가를 망하게 한다”

기사입력 2020.05.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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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애국목사회 양준원 목사, 국회 앞에서 부정선거 수사하라! 개헌 반대 한다!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국애국목사회, 전국어머니기도회, 글로벌애국청년단은 5월 27일(수) 오후 5시경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부정선거 수사하라! 개헌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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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목사는 연설에서 우리대한민국 반드시 전 세계를 향해서 선교하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나라가 될 줄 믿는다. 전 세계 한인들이 다 모여서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그리고 정말 고난 받는 자가 기도 할 찌니라. 야고보서 5장 13절 말씀처럼 이 고난에 대해 이렇게 국회 앞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들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을 줄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이 나라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에 교만함과 우리에 무지함과 안일함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했던 안일함을 회개하면서 나갈 때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 반드시 역사하셔서 뜻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엘리야를 들어서 고난 중에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엘리야 당시에 850명에 잘 못된 거짓 선지자들이 엘리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핍박 하고 어려움을 주고 고난을 줬지만 엘리야는 절대로 의심하지 않고 시냇가에서 6개월 동안 물만 먹고 기도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세우셨고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850명에 거짓 선지자를 이기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신실하게 엘리야처럼 담대하게 거리에서 외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나라가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고 이 대한민국이 전 세계로 복음이 흩어지는 역사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한즉 하늘에서 비가내리고 땅에서 열매를 맺었다고 했어요.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은 3년 6개월 동안 비가오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는 것은 초자연적인 역사다. 이 나라 지금까지 6.25 때도 초자연적으로 나라를 지켜주셨다. 반드시 이번에 개헌을 막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개헌은 9번 있었어요. 이번 하면 10번인데 9번까지 개헌은 이 나라 발전을 위해서 잘못된 작은 부분을 수정하고 했다면 이번 10번째 개헌은 그런 개헌이 아니고 이 나라가 사회주의로 가는 공산주의 가는 동성연애 합법 하는 이런 엄청난 국가를 망하게 하는 그런 개헌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운 날에도 나와서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야가 다시 기도한 즉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땅에서 열매를 맺는 역사가 일어 난 것처럼 그런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줄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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