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4.15총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집회”

기사입력 2020.05.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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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환 공명청 공동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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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원 목사(왼쪽), 서향기 목사(오른쪽) 찬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는 4.15총선 부정선거 및 부정 개표 의혹과 관련하여 5월 30일(토) 오전 11시 30분에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관계자는 집회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거부하십시오. 대한민국 4월 15일 총선 있은 직후에 바로 미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검은 우산을 쓰고 검은 복장을 입고서 시위를 하면서 우리한테 일러준 겁니다. 부정선거를 용납하는 날 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다. 부정선거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부정선거와 싸워 주시라는 예기를 했습니다. 그 예기를 듣는 문재앙 일당은 얼마나 떨었겠습니까? 선거조작 위원회 선거 조작이 다 들어나게 된 것이다. 어제검은 우산이 우한갤러리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 시작한 운동이지만 4.15 총선 전면 거부하는 운동으로 우리는 전면 승화시켜 나갑니다. 다음 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에서 남대문 남대문에서 경북궁 청와대 그 일대를 검은 우산을 들고 검은 복장으로 대한민국의 이 아픈 역사를 얘기하고 도저히 4.15 총선이 부정선거를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저 동대문까지 서울시내 전역을 인도에서 차도로 차도에서 심장부를 향해서 우리가 외칠 것입니다. 우리가 검은 우산을 들고 세계에 알리기만 하면 우리가 드디어 4.15 총선으로 저자들에 조작극으로 만들어낸 4.15 총선이 다시 거듭 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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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환 공명청 공동 대표는 연설에서 미국인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를 방문해서 4.15 총선이 이미 결과가 세팅 돼있고 조작을 위한 인무 부담과 이에 예행연습이 완료된 불법 부정선거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미 동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이 이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목적은 불법으로 입법부를 장악한 후에 대한민국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공산화하기 위한 개헌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저지시켜야 된다고 적극 홍보하고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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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에 가서 코로나가 창궐을 해서  정치인들 만나는 데 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 동포들에게 알리고 신문을 발간을 해서 전부다 미 동포에게 전달했습니다. 지금 저희 단체 보면 우파 중에 국회나 청와대에 청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은 고소 고발이나 소송은 국회나 청와대 청원으로는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선진 홍보성에는 효과가 있지만 홍보로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대략 7월 15일 부터는 공수처가 발포가 됩니다. 우파 단체들이 지금 서초동, 과천, 강남역, 대구, 상주, 부산 등에서 애국 집회를 하고 있는데 첩보에 의하면 이 주사파 정권이 애국 시민들이 집회가 분열되게 책동을 하고 있다. 공작을 하고 있다. 공수처법을 통과하고 개헌을 할 것이다. 우리 우파들은 집회시위 허가를 내주 든 안내주든 광화문 한 곳으로 집결해야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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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기 목사(공명선거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제가 부정선거를 알게 된 것은 이 4.15 총선뿐만 아니고 5.9 대선 때 문재인과 홍준표 1번과 2번 여지요. 표를 바꿔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두 번째 투표용지가 2가지이었습니다. 세 번째 쓰지 말아야 될 QR코드를 사용 했습니다. 제 눈에 목격한 후부터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앞장서고 있는 이 중앙선관위를 저희들이 고발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소송도 해보고 했지만 우리 국민들에 힘을 묵살해버리고 또한 지금 같은 경우는 공익제보자에서 분명히 선거법 위반 신고센터 까지 적어놔서 신고 했지만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고 눈 가리고 막는 그러한 중앙선관위를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 중앙선관위에 계략은 대한민국을 결국 중국 공산화 시켜서 사회주의 또는 시진핑 국가로 가는 중앙선관위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지킬 여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형은 한국에 부정선거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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