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정재은 부부, 연극인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

기사입력 2020.06.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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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부부_굳피플 제공.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어려운 연극인을 돕기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서현철-정재은은 최근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제작하는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 2차분 녹음에 참여했다.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는 100인의 배우가 세계 명작 소설을 읽어 주는 오디오북이다. 지난 1월에 출시된 1차분은 김혜자, 이영애, 정우성 등이 참여했다. 

 

오디오북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연극인의 의료비와 긴급 생계비에 지원된다. 서현철-정재은은 오디오북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마크 트웨인의 소설 '아담과 이브의 일기'를 낭독했다. 이 소설은 인류 최초의 삶과 사랑, 타락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서현철-정재은은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밝혔다. 

 

두 사람이 참여한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 2차분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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