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마마무 화사(안혜진)가 감각적인 집콕 생활 비법을 공개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센스맘이 무대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로, 일상에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지닌 화사의 매트리스 화보를 선보였다. 12일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가 매트리스 위에서 요거트를 먹거나 리코더를 불며 방구석 콘서트를 하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집콕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사는 푹신한 매트리스 위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듯 베개를 안고 낮잠을 즐기는가 하면 TV를 보면서 간단한 스낵을 먹거나 리코더나 기타 연주와 같은 취미생활을 하는 등 일상 속 매트리스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줬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는 매트리스가 집콕 필수 종목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센스맘은 네이버 쇼핑 매트리스 부문 1위, 200만 이상 사용자 돌파하며 '꿀잠 매트리스'로 사랑받고 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는 하나의 매트리스로 부드러운 면과 탄력 있는 강한 면을 경험할 수 있는 2in1 양면 매트리스로, 취향에 따라 허리받이 강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