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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총제적 부정의혹 블랙시위가 6월 12일(금) 오후 6시에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계속해서 젊은 청년들이 참가하여 블랙시위와 사진전을 하고 있다.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지난 4월 15일 총선이 총제적인 부정선거이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기에 이 수많은 자유시민이 알리기 위해 사진과 피켓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단 5분만이라도 잠시만 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 젊은 청년 분께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여러분들께 간단한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선거나 돌아가는 상황 등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안 끼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선거는 여러분들이 잠깐만 찾아보아도 조작이 차고 넘칩니다. 그것이 우리에 직접적인 삶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에 주권을 포기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처음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먼저 나오셔서 블랙시위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게 나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또 다른 젊은 청년은 연설에서 여러분들 젊은 친구들 여기 어르신들이 태극기 붙이고 나라 살리겠다고 이렇게 진리를 외치고 계신데 이 분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분들이 희생하셔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거고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보면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서 지킨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꽃은 무엇입니까? 자유 대한민국에 꽃은 선거입니다. 근데 이 선거가 부정됐다고 하면 국민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어도 포기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저희들이 대한민국을 뒤집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겁니다. 부정선거라는 말도 저희들이 찾을 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 의문들이 단순이 증거에 대해서만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주권에 대해서 찾고 싶으면 여기 계신 분들 무시하지 마시고 잠깐만이라도 대한민국에 역사에 대해서 돌아보시고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 흘린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 다 같이 목소리 내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단어 하나만 검색 해 보십시오 이번 내일 2시에 서초역 5번 출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용기를 내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러분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간절히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내일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 모여 우리에 잃어버린 주권과 선거권을 대찾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국회의원 일부는 가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당한 권리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