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총선 부정선거

기사입력 2020.06.14 03:3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1.jpg
민경욱 전 의원, 연설 후에 물을 마시고 있다.

 

민2.jpg
민경욱 전 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ㅅ헌거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대한민국공정선거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6월 13일(토) 오후 2시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대회를 개최하고 강남역 까지 시위행진을 했다.

 

민3.jpg
4.15 총선 부정선거 사진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r56t.jpg
4.15 총선 부정선거 사진전

 

7890.jpg
4.15 총선 부정선거 사진전

 

 

민6.jpg
김수진 전국학부모연합단체 대표, 연살하고 있다.

 

 민 경욱 의원은 발언에서 지금 부정선거에 대해서 대통령이 한 마디다도 했습니까?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해찬 대표가 한마디라도 합니까? 김태년 원내대표가 한 마디라도 합니까?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 하다가 쑥 들어갔지요! 민주당 사람들도 무섭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입이 없고 생각하는 바가 없어서 그럴 것 같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민4.jpg
박주현 변호사, 연설하고 있다.

     

 

 

 

민7.jpg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연설하고 있다.

 

민5.jpg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연설하고 있다.

 

민 의원은 이어 왜냐 가만히 놔두면 당내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나서서 부정선거 없는데 왜 그래! 이래서 자기네들끼리 쪼개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당내에서 장단 맞춰주는 사람 있지요? 장단 맞춰주는 사람 있는 것 아시죠? 여러분! 그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명령했는데 4.15 부정선거에 진상을 규명하는 데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민9.jpg
집회 참석자들이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강남역 까지 시가행진 하고있다.

  

또 그 사람부터 입을 막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얘기 해주셔야 되요. 지금 그런 공력이 있으면 단 하나라도 증거를 파헤치고 여당과 정부에 대해서 어 나쁜 사람들 우리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차자 보기 힘들고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범죄인데 이 범죄를 규명하라 진상을 규명하는데 요만큼이라도 도와 줘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 내부에서 총질하는 것 용납해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네 그 사람들 맞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맞든 맞지 않던 좌파를 도와주는 것이고 이번 4.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사람들 범인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4.15 부정선거가 제가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했더니 제가 존경하는 이봉규 tv 이봉규 대표께서 뭐라 말씀 하셨냐! 얘기 잘 못 했다고 헌정 사상 최대 규모에 범죄가 아니고 단군 이래 최대 범죄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범죄가 몇 사람 해서 대 여 서명 속이고 혹은 100명 속이고 1000명 속인 것이 아니다. 우리 서울부터 제주도 까지 몽땅 전 국민이 나서서 선거를 했는데 그 선거를 부정으로 했으니 이것보다 더 큰 범죄는 역사상 아니 단군 이래  없었다고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범죄를 밝혀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 더운 날에 여기에 와 주셨고 와주신 정성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하필이면 우리가 블랙시위 하잖아요. 그래서 까만 옷 해 빛을 다 흡수하는 검은 옷 인데 아까 보니까 예쁘게 차려 입고 오셨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고생을 하는 다른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두 가지는 이번 선거가 왜 잘 못 됐고 부정선거가 정말로 되었는지 긴가 만가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쏟아지는 한 주였다고 전했다.

  

한편 민의원은 조폐공사에서 갓 꺼낸 칼과 같이 손을 벨 정도인 신권같은 투표용지들이 나왔다. 그 투표용지들이 그런 상태로 있을 수 없다. 특히 비례대표 용지는 40센티 이상 된다. 그래서 그것은 길어서 투표용지 분류기 우리가 예기하는 전자 개표기도 사용하지 못했다. 그것이 보내 올 때는 봉투에 접어서 끼어 넣어야 된다. 그런데 펴면 접었던 자국이 남아야 된다. 자국이 하나도 없이 아주 빳빳했다. 그래서 박주현 변호사가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하는 투표용지 길이에 인쇄물을 만들어 가져왔다. 그래서 고무 밴드로 맨 다음에 투표용지랑 비교를 했는데 어느 것이 투표용지고 어느 것이 인쇄물인지 알 수 없었다.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1분 만에 30분 거리를 우편배달이 됐다고 하질 않나! 같은 시간에 저쪽에 있던 것이 동시에 이쪽에도 우편물이 발견되지 않나! 그래서 이번 선거가 잘 못 됐나 부정선거를 모으는데 애를 썼다면 지금 부터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제가 세 가지를 말했는데 분노하라 조직하라 외쳐라 했는데 조직하라가 입에 잘 나오지 않으니까 뭉치라 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로부터 민주주의 참전 권 우리에 소중한 한 표를 뺏어 간 것이 개표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가 투표한 것은 파쇄 됐고 대신 인쇄소에서 나온 것을 1번을 다 찍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분노해야 된다. 우리끼리 뭉쳐야 한다. 다음에 외쳐야 한다. 외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기 나와서도 힘써 주시지만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다. 여러분! 세월호 있지요! 세월호에 희생된 그 학생들은 제 딸 대학원생이지만 중학교 3학년 그때 이었을 때 희생됐다. 많은 학생들이 숨져서 너무나 가슴이 아 펐다. 제가 그때 대변인 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 펐다. 여러분 그 이후에 노란 리본을 달기 시작했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를 의미한다. 세월호를 의미하던 것이다. 세월호는 충분히 슬퍼할 일이다. 젊은 꽃다운 학생들이 사고로 숨졌으니까 그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 노란 리본을 사람들이 가슴에 달기 시작했다. 차에도 달고 그러는 순간 세월호를 떠나서 종북 좌파 다는 상징이 되었다. 그렇게 되면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우파들은 슬퍼할 권리와 자유를 빼앗겼다고 강조했다.

 

이번 불의한 정권 단군 이래 최대 최악에 범죄를 이 정권에 대한 도재 정권에 대한 4.15를 우리에 저항으로 만듭시다. 그래서 우리 우파 중에 디자인에 능한 분은 4.15에 저항하는 저항정신 이야기 하는 예쁜 앰블러를 만들어 주십시오. 이제 세금도 올리고 전기료도 올릴 겁니다. 멀 정히 있던 원전을 없애고 북한 거쳐서 러시아 중국으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겠다는 것이 제 정신이냐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이어 로이 킴 팔로우 더 파티 공산당에 문구가 숨어 있었다고 제시한 분에 대해서 말이 많은 대요 여러분 지금 스텐퍼드에 있는 콜 성이라는 교수가 여기에 대해서 리포트를 쓰겠다고 했다. 거기에 대한 검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팔로우 더 라티가 나오는 순간 중국공산당에 개입이 이제 확실히 되는데 제가 발표를 했는데요 하태경이 말이 많아. 로이킴은 제정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한 것을 머리로 이해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검증해줄 사람은 미국에 있는 대학 교수들이 검증을 하고 있으니까 맡기시면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뭉치며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 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정 처벌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TF를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에 항거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한 총선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 있다. 애국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