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팔로우 더 파티 (follow the party), 젊은 청년들이 일어섰다”

기사입력 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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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여성이 4.15 부정선거 유령선거 242개 지역에서 유령표 59,438장 발견 피켓을 들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우한갤러리 블랙시위·청년시위가 6월 20일(토) 오후 6시에 강남역 5번출구 앞에서 진행됐다. 현재 블랙시위는 전국적으로 불꽃처럼 확산되어 부산, 대구, 청주, 민경욱 전 의원 지역구인 연수을 등 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 행사에는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고 4.15 부정선거 사진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또 주최 측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하기 위해서 최소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우한갤러리 블랙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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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청년이 벌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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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여성이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당만 보고 간다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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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를 들고있다.

 

한 젊은 청년 남성은 발언에서 이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주장하는 이유를 직접 눈으로 보시고 가슴으로 저장해 가시고 집에 가셔서 유튜브에 부정선거 검색하셔서 각종 증거 사진과 자료들을 보시기를 권해드린다. 수많은 증거 자료들 물리적인 증거자료들이 여러분들에게 지난 선거가 부정 선거였음을 더 이상 부정선거가 음모론이 아님을 밝혀 드릴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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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젊은 여성이 미국 부정선거 전문가 이런건 처음본다 분석한 선거 중 부정투표율 상위권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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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에 참가한 젊은 여성이 2020. 4.15 부정선거 피켓을 들고있다.

 

이어 지난 4.15 총선이 구체적인 부정선거 엿 음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 왔다. 오늘 오후 전국 곳곳에서 젊은이들이 부정선거 시위를 벌였다. 지금 지나가는 시민여러분들에 동생 같은 젊은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이 정부 독재 권력에 위선적인 정치인들에 맞서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가장 중요한 선거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오늘 오후 모야 자유에 외침 목소리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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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가한 젊은 청년이 4.15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 피켓을 목에 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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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가한 젊은 청년들이 6.25전쟁 역사를 잊지말고 참전용사들을 추모해주자 피켓을 들고있다. 자체 제작한 티셔츠도 있다.

 

또 이렇게 많은 시민이 시위를 하고 행진을 해도 언론 어디에서도 여러분들에게 진실을 보도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강남역 까지 나와서 이 수많은 시민들이 지나가는 시민여러분께 지난 4.15 총선이 부정선거 엿 음을 알려드리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시대에 부정선거가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음모론이라는 생각은 이제는 잊어 주시라. 부정선거가 음모다고 하는 그 자체가 음모다. 21세기 부정선거는 더 진화되고 음모 화 되었다. 각종 전자개폐기를 동원하여 조작이 되고 오프라인으로 과감하게 투표함에 가짜 투표용지를 집어넣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각종 방법들을 모두 동원한 총 체적인 부정선거다.

 

이 정부는 여러분들의 주권을 강탈 할 여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왜 분노하지 않으신가! 저는 먼저 그 질문을 던지고 싶다. 그들이 총칼로 위협하지 않고 있다고 여러분들이 당장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생업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 정부는 그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한 번에 분노하고 봉기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아무것도 탄압하지 않는 척 겉으로는 무력을 동원하고 있지 않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세금을 부과 하는 것 형량을 점차 높이고 있는 것 이런 것들로 자유를 옥죄고 있는 것이다 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번 정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탄압을 안 한다고 할지라도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눈앞에 코끝에 와있다. 여러분들 모두 긴장하시고 정신 차리지 않으시면 여러분에 자유는 모두 한줌 지푸라기와 같이 부수러질 것이다.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과 모든 것을 맞추는 것처럼 과정이 하나 단계씩 하고 있으며 보다 더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처럼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경제가 침체 하게 된 것은 그것은 허울에 불과 했기 때문이다. 지금 아파트 대출을 막고 현금으로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이것은 중국에 거부들이 마구 살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집들이 중국인들 거부의 손으로 다 넘어가고 여러분들은 집도 없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전했다. 여러분 이 현상은 홍콩에서 똑 같이 일어난 것이다 고 덧붙였다. 


강현구 씨는 6.25 전쟁 역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우선 1년 전부터 저도 나라를 위해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감정이 복 바쳐 오르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6.25 프로젝트를 제가 하고자 하는 활동 코드로 생각했던 것은 아닌데 이 프로젝트가 이 역사적 사실을 북한과 중국 그리고 소련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사실이 있고 우리에 우방 국가가 누구인지 미군이 우리나라를 도와줬다는 사실들 그런 것이 포함된 역사적 사실이지만 이것을 국민들에게 다가갈 때 어떠한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색깔을 띠고서 다가가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쪽에서는 이러한 컨텐츠들이 놓치면 안 되는 역사적 사실 중에 하나달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것을 꼭 진행했다고 밝혔다.

 

티셔츠 뒷면에는 새겨져 있는 문향이 있는데 이것은 1950년도 영국에서 비핵화 운동을 진행할 때 만들어진 평화에 기호를 본 따서 거기에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그리고 올리브 나무 희망을 상징하는 나비 이런 것들을 조합해서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것을 만들어 봤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앞으로 저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수 있는 곳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텔수 있도록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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