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법원 앞 집회 개최”

기사입력 2020.06.2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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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젊은 청년 여성이 행사차량 위에서 4.15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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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김수진대표, 민경욱 전 의원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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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이 4.15 부정선거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 또 중국 공산당이 이번 일에 관여했다는 커다란 증거가 됐던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이 공식에 대한 미국 대학교수들이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되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공식적인 페이퍼들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 다라는 말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6월 27일(토) 오후 3시에 서초역 대법원 건너편에서 4.15 부정선거! 제2의 6.25! 국민은 주권을 강탈당했다 등 표어를 걸고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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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엄마, 아빠, 아들 3명)이 4.15 부정선거 집회에 참가하여 부정선거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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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표들이 단상에 올라 집회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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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 tv 이봉규 대표 정치학 박사가 연설하고 있다.

 

민 경욱 전 의원은 연설에서 6.25때 죽은 3만 3천 명에 미군 젊은 남·여 이들은 한국의 이름도 모르고 장소도 몰랐지만 한국에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쳐해 있던 소리를 듣고 참전했다. 목숨을 두 개 갖지 못했다. 사람들의 숫자가 3만 3천명 이였다는 것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3만 3천명을 우리에게 보내서 목숨을 잃었던 미국은 우리에 영원한 동맹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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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집회에 참가한 할머니가 서서 연설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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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이 4.15 부정선거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하고있다. 한 청년 여성은 발에 기부스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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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여 청년들이 4.15 조작선거 국민주권 사망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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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1부 행사를 마치고 수많은 인원이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거리행진 하고있다.

    

부산에서도 많은 애국동지들께서도 저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셨다는 인사를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도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직장인 인천 국제공항의 비정규직이 순식간에 정규직으로 바뀐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지요. 그들이 카 톡 방에서 서로 나눴던 이야기들 내용 중 정규직이 됐다. 이제 4천인지 5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웬일이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요즘 김두관이 무슨 작두를 타서 기분이 좋은지 별별 얘기를 다합니다. 박근혜 정부 때 인천공항 사장이었던 정일영 의원이 예기했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남들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이 그게 당연한 일이냐. 불공정한 거안이냐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이 돈 많이 버는 것이 그들이 얘기하는 공정에 공평이라는 말이냐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것 중에 한 가지 꽃 치는 것이 있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 울 것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그거 한 가지는 멋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속았다. 그래서 대깨문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게 거짓말 이 구나! 라고 느낀 것이 언제냐! 바로 조국사태였습니다. 엄마 아빠 잘 만나서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대학원, 의사 되는 것 까지 아무문제 없이 그렇게 편법을 저지른 그 사람을 보고평등, 공정, 정의롭다는 것들 다 거짓말이구나 하고 생각하기 시작 했는데 거기에 정점을 찍 은 것이 윤미향 사건 이 다고 했다.

 

윤미향 사건 조국사건 이 사람들이 과연 평등하고, 공정했고 정의로웠습니까? 여러분! 공평과 평등, 공정 특히 우리 젊은이들이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며 도덕 윤리입니다. 우리 젊은이들께 말씀드립니다. 그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분노 그 분노를 담아서 외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이라고 예기하는 사람들은 우리에 모두 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우리에 힘이 빠지기를 바라고 날씨가 좀 시원해지기를 바라고 열의가 식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 다음에입니다. 그 다음은 없고 지금 우리가 행동을 해야 됩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 정유섭 의원과 문병호 후보 간에 36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문병호 후보가 재검표 실시했다. 재검표가 6월 1일이고 6월 27일 재검표가 실시됐다. 그래서 마음을 조이던 정유섭 휴보가 중앙선관위에 물어 봤습니다. 이거 재검표를 하면 뒤집어 지는 것 아니냐? 중앙선관위에서 그렇게 될 일 없다. 단 한 표도 어긋남이 없을 것이다. 그들에 말이 맞았다. 정유섭 의원이 받은 표에 숫자 단 한 표도 어긋남이 없었고 문병호 후보가 얻은 투표용지조차 단 한 표도 어긋남이 없었다. 다만 문병호 후보를 찍었다가 무효표롤 판정한 가운데 3표가 문병호 후보의 부결표가 됐다. 그래서 26표가 23표로 바뀌었다. 그때는 부정이 없었다. 중앙선관위원도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었다. 단 한 표도 오차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그들에 말은 맞았다. 이번에도 그렇게 얘기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해주는 이야기 하라 단 한 표도 부패함이 없을 거라고 국민들에게 공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런데 6월 27일 다 지나가도록 일언반구 말이 없다. 옛날에 약 가운데 용각산이 있었다. 광고가 찰칵찰칵 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용각산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틱틱틱틱 소리가 나는데 이것도 용각산이 아닙니다. 용각사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이것이 용각산입니다 라고 했다. 조해주는 용각산 입니까! 왜 말이 없습니까? 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주강합니다. 여러분들이 예기한 것은 표수의 차이니까 그냥 단순이 표를 떠나서 숫자만 맞으면 되지 않느냐 천만에 말씀 그때는 QR코드가 없었다. 사전코드 프린터와 인쇄기에 차이가 없었다. 그것을 따질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많은 투표용지들이 사전투표소에 있는 것이 아닌 인쇄소에서 인쇄된 투표용지라는 의혹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확인 해 바야 갰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한다. QR코드 리더기가 있어야 한다. QR코드 리더기로 사전 투표가 한 장 한 장에 대한 검증을 하겠다. 그리고 이것이 과연 프린터로 찍은 것인지 인쇄소에서 엉터리 인쇄를 대량으로 찍어 낸 것인지 밝히기 위해서 종이에 재질을 확인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다음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우리에 적이다. 바로 지금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이다. 선관위가 예기합니다. 과실이 있다.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여러분 그들은 예기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다음은 없습니다. 그들은 이번에 너무나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을 잘 넘기게 되며 다음에는 들키지 않고 세련되게 잘 부정선거를 해 내겠다 그런 예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막아야 하는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감시해야 될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미연에 방지해야 되는 사람들 그 중앙선관위가 조해주가 부정선거를 앞장서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들에게 다음이라는 시간을 주면 절대로 안 되겠습니다. 대법원은 예기합니다. 6개월에 시한이 있다. 선거소송에 기한이 6개월이니까 6개월 내에 아무 때나 하면 되지 않느냐 뭐 아직 2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왜 이러느냐 다음에 하자. 우리에게 다음은 없습니다. 여러분! 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이 지금 선거 투표지를 까면, 투표함을 까면, 공개하면 이번 정권이 다 뒤집어진다. 그러면 그들이 뽑은 대법원 사람들도 모두 쫒겨서 나가게 된다. 그런 생각 때문에 그들에게 시간을 줘서는 되겠습니까? 대법원은 즉각 4.15 투표 선거지 재검표를 실시하라. 대법원이 우물쭈물 하는 순간 지금 헌법적인 권한을 어거 지로 부여받은 엉터리 국회의원 들은 지금 공고하실 것입니다. 사법부도 장악하고 입법부도 장악한 상태에서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가져갔다. 이제 18개 위원회 모든 위원장을 가져가서 자기 내들 마음 데 로 지금 독재를 펴 개 될 것이다. 그것을 용납하면 안 된다. 대법원은 예기 한다. 우리에게 다음은 없습니다. 검찰도 예기합니다. 대법원에 계류가 돼 있으니 송사가 끝난 다음에 우리가 수사를 하겠다. 그러나 우리에게 다음은 없습니다. 여러분 검찰이 다음다음 하는 동안 그들은 증거를 인멸할 것이다. 범인들은 단 하루 단 한 시간이 중요하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가. 그들에 시간을 주는 것이 검찰입니다. 검찰에게 얘기합니다. 검찰은 다음예기 하면 안 됩니다. 바로 지금이 이 4.15 부정선거를 철저하게 조사할 바로 그 시간입니다. 미통당 한태 예기 합니다. 지금 우리가 부정선거를 예기하면 진 상태에서 두 번 세 번  죽이는 것이다. 그들은 다음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그리고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당선된 상황에서  다선 의원들은 다선의원들 데로 자기네들이 차지할 수 있는 국회 자리는 없을 것인가 국회 부의장 자리는 없을 것인가 국회 좋은 상임위 위원장 자리는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못 보는 것이 있다. 김종인 대표에게 예기 합니다. 다음에 선거에 투표지를 재검표 한 다음에 자기네들이 도와주겠다고 예기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예기 합니다. 우리에 다음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법원에 재검표가 이루어져서 대법원에 재검표 결과 민경욱에 표가 한 천표쯤 부정표가 들어갔다. 한 오 백표쯤 들어갔다 하면 그때 도 와 주겠다 합니다. 그게 그들이 예기하는 다음입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지금 일어서야 합니다. 지금 대법원에게 압력을 주고 검찰에게 압력을 주고 바로 이 자리에 나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소리치며 대법원은 지금 재검표를 하라고 목소리를 지를 때라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언주, 김진태 의원 그 후보께 예기합니다. 이언주 의원 지금 아마 부산시장에 나올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선거에 불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선거에 아마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에게 예기합니다. 이번 선거에 부정선거 진상을 밝히지 않는 한 그가 꿈꾸는 지방선거는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언주 의원이 이 자리에 나와서 우리와 함께 목소리를 높여야 된다고 여러분과 함께 말씀드린다고 촉구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김진태 의원 제가 좋아하는 김진태 의원에게도 얘기합니다. 자 지금 제선에서 3선을 하려고 했는데 자기가 볼 때 너무나 많은 표차이가 낳다. 아니 우리가 그렇게 수백 장 1번 후보가 나와서 당신이 진 선거가 아니다 예기를 했는데도 나오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표차이가 났다. 아마 김 의원도 생각할 거다. 내가 다음을 꿈꾸기 위해서는 4년 뒤에 3선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나의 이미지를 잘 관리해서 가져가야 한다. 여러분 다음은 오지 않습니다. 다음 대선은 없고 다음 지방선거도 없고 앞으로 4년 뒤에 우리가 숨 쉴 야당이 숨 쉴 22대 총선을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행동할 순간입니다. 여러분!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들 가운데도 예기합니다. 이제 더우니까 오늘까지만 나오고 이제 좀 시원해질 때 비가 내리고 선선해 질 때 가을에 다시 한 번 나와서 우리 목소리를 높입시다.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말합니다. 다음에 하자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고 강조했다.

 

여러분들이 좀 선선한 시간을 지내는 동안 정부여당은 개헌을 꺼내들 것이다. 개헌은 모든 이슈를 삼키는 블랙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공수처를 조직하기 위해서 공수처장을 누구를 임명할 것인가를 두고 싸울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에 부정 불법 선거를 가리기 위한 술수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젊은이들에게 소리 지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내일 소리치겠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내일 소리치고 내일 고함 치 게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소리치지 않으면 내일은 웅성웅성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다음에는 저에게 귓속말을 할 뿐입니다. 그 다음은 입술을 달싹 거리면서 혼자 말 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혼자 속으로 기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제 여러분들이 생시에 소리 지르는 방법을 다 잊어 버렸을 때 그 때 여러분은 꿈자리에서만 소리 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분노를 모아 바로 오늘 소리치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주에 여러분들에 좋은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 가운데 외국에 국가기관들이 활발하게 이번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라 는 점을 제가 말씀 드리고요 미국을 중심으로 김학민 변호사가 만든 이번 부정선거 백서가 있다. 백서에 대한 공식적인 번역 점검이 들어갔다는 말씀, 보수단체 모임에서 커다란 컨벤션을 열어서 4.15 부정선거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 또 중국 공산당이 이번 일에 관여했다는 커다란 증거가 됐던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이 공식에 대한 미국 대학교수들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되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공식적인 페이퍼들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 이 다라는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 이 끓는 폭염 더운 날씨만큼 여러분들에 분노도 뜨겁게 끌어오면서 우리 부정과 부패 선거 단군 이래 혹은 헌정 이래 최대 규모에 최첨단 사기극이었던 부정선거에 대한 여러분들의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슴에 새겨두시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 구호 외치고 단상을 내려가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외치는 4글자를 세 번 힘차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관위는 주정선거 실태를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하라. 사전 투표와 QR코드 전자 투표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3대 공적이다.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 문란을 무자비한 총선 부정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 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규명 특위 즉각 구성하라  법원은 모든 정치적인 것을 함구하고 양심에 따라 공정히 재판하라. 21대 총선은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조작선거였다. 주동자를 엄정 처단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 하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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