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리메인』, 완벽해 보이는 부부에게 찾아온 강렬한 끌림.

기사입력 2020.07.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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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다른 사랑 다른 끌림,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었을까, 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고품격 감성 멜로!'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리메인>(감독: 김민경)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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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메인', 티저 포스터 / 제공=영화사 오원]

 

<리메인>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부부생활을 이어가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끼는 ‘수연’(이지연)이 우연히 무용치료 강사직을 맡은 후 그곳에서 만난 ‘준희’(하준)로 인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 고품격 감성 멜로 영화이다.

 

<리메인>은 일찍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제2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베스트 작품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2020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영화제 작품상 노미네이트, 2020 뚜르국제아시아영화제 경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화제작이다.

 

특히 <리메인>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장편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김민경 감독의 섬세한 시선과 디테일하게 그려낸 미묘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준 배우 이지연이 일상의 공허함 속 예상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수연’으로 분해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하이에나], [바람이 분다] 등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친 배우 김영재가 아내 ‘수연’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겪는 남편 ‘세혁’으로 분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막내 형사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블랙독]으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배우 하준이 아픔을 가졌지만 당찬 성격을 가진 ‘준희’로 분해 매력적인 캐릭터 변화를 예고한다.

 

한편,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감각적인 색감과 매력적인 아트워크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다른 사랑 다른 끌림,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을까”와 “사랑이 남겨진 자리”라는 카피는 색다른 고품격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8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감성을 자극하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한 고품격 감성 멜로 <리메인>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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