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민주사회가 독재로 넘어가는 4단계”

기사입력 2020.07.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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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시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7월 4일(토) 오후 3시에 서초역 대법원 건너편에서 4.15 부정선거! 제2의 6.25! 국민은 주권을 강탈했다. 등 표어를 걸고 집회후 강남역까지 시가행진 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시가행진 후 강남역 뒤편에서 차량에 올라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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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차량위에 올라서 4.15 총선은 부정선거다. 민주사회가 독재로 가는 4단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민 의원은 연설에서 우리 아이들이 후에 4.15 부정선거에서 뭐 하셨어요? 라고 물어 보면 토요일 마다 대법원 앞에 나와서 강남역 까지 걸어서 목청이 터 저라 부정선거 이었다고 나는 외쳤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터 저라 외치는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알기는 지방 경북 의성에서 오셨다. 15섯 명 목소리를 혼자서 하신다. 경북의성에서 오신 민주 시민께 박수를 쳐주세요. 이분은 분명히 예기 할 수 있을 겁니다. 10년 후든 100년 후든 자 할머니 혹은 엄마는 그때는 소리를 얼마나 크게 질렀는지 민경욱 아저씨가 칭찬 했었다 이럴 거다. 그래서 우리가 소리지리지 않으면 10년 후에 그 이후에는 자녀들이 투표해서 사람을 뽑았다면서요. 그게 사실이에요. 이런 예기를 할 때가 올 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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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은 4.15 총선에서 투표용지가 삼립빵 박스에 있었다고 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선거를 할 때면 우리가 하는 선거가 마지막 선거가 될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선거가 우리가 절차가 잘 못됐기 때문에 하는 선거가 앞으로는 이런 선거조차가 없어 질 수가 있다. 민주 사회가 독재로 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 하십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민주사회가 독재로 넘어가는 4단계를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첫 번째 위기 순간에 카리스마로 집권한다. 위기 순간이 뭐였냐? 지난 대선은 5년 만에 있었던 선거가 아니다 갑자기 탄핵 사태를 맞아서 위기에 갑자기 맡게 된 선거였다. 문재인 그 사람은 문 쩝쩝 그런 소리를 듣는데 그 사람이 무슨 카리스마가 있느냐! 그 사람에 카리스마를 예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광화문을 꽉 메웠던 촛불세력에 카리스마로 그 사람은 무임승차해서 집권 했다. 그게 1단계다 위기에 순간에 카리스마로 집권한다. 두 번째 끈임 없이 적폐를 만들어서 끈 임 없이 적폐를 공격한다. 적폐를 왼 만큼 공격하면 됐죠!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을 2만원을 받았나요? 2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 판결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단 한 푼도 먹지 않았던 그분을 우리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란 죄로 소초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 내란이나 외란 죄로 들어갔던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다. 그 두 사람이 3년 반 넘게 투옥 되었었나요?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 내란과 외란 죄로 감옥에 들어갔던 두 대통령은 1년 지나서 나왔다. 그런 죄도 아닌데 박근혜 대통령은 들어가 있다. 이게 뭐냐 적폐를 만드는 거다. 잘 못했다고 예기하는 거다. 죄를 어떻게 만든다. 끊임없이 만든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통통 다 털어서 김기춘. 안종건, 이병태 할 것 없이 전부 다 집어넣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적폐가 없다. 그러니까 누구를 집어넣죠! 이명박대통령, 그 다음에는 없으면 세월호를 가지고 예기한다. 6.25를 예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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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설을 듣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고 있다.

 

2번째 단계 끊임없이 적폐를 만들어내서 공격한다. 이게 민주사회를 무너뜨려가는 단계다. 3번째 단계는 언론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다. 지금 김명수 대법원장 만들어서 접수 했다. 지금 하나있는 윤석열은 제일 처음에 자기 말 들을 줄 알고 뽑았다. 말을 안들 으니까 지금 추미애 와서 계속 따귀 때리고 있다. 내려 와라 내려 와라 계속예기하고 있다.  다음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8명 판결을 내렸던 그 사람들을 전부 바꿔가지고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사법 기관이 시녀가 됐고 다음에는 언론이 접수 됐다. 제가 기자 출신이다. KBS 23년 동안 기자생활 했다. 특종을 냈고 방송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사람이다. 제가 왜 이번 선거가 잘 못됐는지를 알았느냐! 특종을 했던 기사 덕분이다. 인터넷 뱅킹이 잘 못됐다는 것 이 램선은 해커들이 할 수 있다는 것 관련한 것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입찰 비리 지금 같이 정규 분포 나오고 판결이 나오는 게임이다. 전부다 제가 취재를 했다. 그런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린다. 기자는 권력기관이 잘 못됐다고 비판해야 된다. KBS 제가 앵커를 할 때 시청률이 20퍼센트 이었다. 지금은 10퍼센트 조금 넘는다. MBC 는 4~5퍼센트 넘는다. 자 소금이 짠 맛을 일어버리면 버려진다고 했다. 지금 기자들이 제대로 보도를 한다면 KBS, MBC 시청률이 높을 수 있다. 그들이 전부 시녀가 됐다. 민주사회에서 독재가 탄생하는 4단계는 언론과 사법부를 시녀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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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4번째 단계는 민주사회에서 독재사회를 넘어가는 마지막 단계는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다. 지난번에 뭐를 획 책 했었냐! 연동형 비례대표제 그것을 주장한 심상정 조차 이거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모르면 되느냐 했더니! 밥솥을 만들면 밥솥에 밥만 하면 되지 밥솥을 내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아느냐! 이런 헛소리를 했다. 우리가 페스트트랙에 반대를 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지만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들이 번지수를 잘 못 찾았다. 그 다음에 한 것이  무엇이냐 4.15 총선 부정선거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저들은 만족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선거 제대를 바꾸는 효과를 얻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독재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기고만장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 가만히 나둬야 되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싸우는 이 것은 민주화 운동이다. 지금 벌써 생겨나고 있는 독재에 대해서 응징을 해야 된다. 4.15 부정선거를 한참예기하면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것도 저것도 잘 못 된 거라 부정선거다고 하면 다음 예기가 우리 힘을 뺀다. 아니 그래서 어쩐대 뭐 어쩌라고 한다. 그러면 이렇게 예기를 해줘라. 부정선거가 있다는 것은 독재가 완성됐다가 된 거라고 그러니 우리가 일어서서 싸워야 한다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다음번에는 이들이 교마하게 할 거다. 야 이번에 걸릴 뻔 했다. 다음에는 조심해야 갰다 할 겁니다. 다음에는 잡아 낼 수 없다. 부정선거 이었다는 것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려 달라. 독재로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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