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국민투쟁본부 대표), FOLLOW THE PARTY(팔로우 더 파티), 4.15 부정선거 대법원 앞…

기사입력 2020.07.1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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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나혜정 대표 우봉이들 노래 공연하는 것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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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이 청년 여성이 가요 경연대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7월 11일(토) 오후 3시에 서초역 대법원 건너편에서 4.15 부정선거! 제2의 6.25! 국민은 주권을 강탈했다 등 표어를 걸고 집회우 강남역까지 시가행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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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가요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우봉이 청년 남성과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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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가요 경연대회에 출전한 우봉이들과 신나게 음악에 맞춰 댄스를 치고있다.

  

민 전 의원은 연설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안녕하셨지요?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지 일이 있었지요! 그래도 일률적으로 1인 시위 자발적인 블랙시위가 불꽃처럼 전국으로 퍼진 것을 온라인상으로 볼 수가 있었다. 지난번에 있었던 일주일 동안 시위와 비교하면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훌륭한 트럼펫 연주도 해주시고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다. 우리 모임도 하나하나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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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청년 여성이 차량위에서 문재인 구속을 외치고 있다.

 

이어 로 며칠 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한 람의 죽음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이다. 하지만 결국 보면 이 모두는 죽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한 분이 살아계시기는 하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 끝을 맺게 되어있다. 그 죽음에 방식을 놓고 우리 죽음이 자결이라는 방법이었다. 민자 영자 환자 민영환 은 나라가 일본에 먹히는 것에 분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자결을 했다. 며  전에 목숨을 끊은 박원순 시장에 자결은 대단히 미안하지만 그렇지를 못했다. 그 분과 비교되는 하나의 사건이 있어서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 이종원 라고 저에게 투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갔다 주었던 분이다. 그분은 개표장에 개표가 되지 않았던 멀쩡한 투표지가 있다는 사실이 개표장에 섞어 놓으면 그것이 무효표로돼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것을 두고 보면 안 되겠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나온 분이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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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여성들이 팔로우더 파티, 국민주권 등의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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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시위행진 하고있다.

 

또 그 상황에서 가지고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 그전에 개표 에서 똑같은 투표용지들이 나오는데 똑같은 색깔에 투표지가 나와야 되는데 2가지 색깔에 투표용지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그 리에 앉아 있었던 지역 선관위원장 판사에게 얘기를 했다. 그런데 듣지를 않았다. 그 사람은 뭐라고 했냐면 두고 보고 믿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얘 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것은 믿을 이야기가 아니었다. 두고 볼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지체할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분은 112로 경찰을 불렀다. 그 경찰이 선관위 사람들로부터 육탄 저지를 받는 것을 보고야 말았다. 아니 세상에 불의가 저질러지고 있는 현장에서 그것이 잘 못됐다고 이야기하고 판사가 두고 봅 다라고 했는데 자기가 두고 볼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정의를 실현해줄 경찰을 직원들이 몸으로 막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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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애국동지회, 시가행진 하고있다.

 

또한 그래서 이러면 안 되겠다.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건네준 6 장에 투표용지를 판사에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경찰을 다시 부를 수도 없고 해서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결국 저에게 주었죠 제가 기자들 앞에서 흔들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기자를 했기 때문에 단 한 에 기자가 알면 세계가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은 뜻했던 목적을 이루었다. 자 그 사람을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고 명명하느냐 그분은 공익 제보자다 공익제보자를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 급을 했느냐 남에 물건을 훔쳐  범죄자 도둑으로 몰았다. 도둑으로 몰로 저는 뭐라고 했냐! 도둑질을 사주한 사람으로 몰았다. 게다가 장물을 취급한 사람으로 저를 몰았다.  파렴치범으로 몰아야지 중앙선관위 사람들이 살 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공익제보자로 몰았고 저 또한 파렴치 범으로 몰았다.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가 뭐냐 공익제보자들을 저들은 파렴치 범으로 몰았던 이 정권에 사람들이다. 이 정권에 사람들이 이제는 어떤 짓을 하고 있냐! 자기에 있던 젊은  을 성추행 했던 사람 이런 사람을 우리는 파렴치 범이라고 한다. 목숨을 스스로 끊은 박원순이라는 분은 서울대 성희롱 사건을 승소하게 만든사람이다. 그래서 4천만 에 돈을 당시에 엄청난 돈을 받아내게 했던 사람이다. 다음에 부천 권인숙 성 고문 사건 때도 안타까운 희생자 그 사람을 승리하게 했던 사람이다. 그랬던 인권 변호사가 자기에 나이 어린 비서 그런 사람을 성 희생물로 삼았다. 그런 범죄자를 우리가 파렴치 범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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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초역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시가행진 하고있다.

 

그 파렴치범을 지금 뭐로 만들려고 하고 있냐!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게 될 말이냐! 이렇게 돼서는 안 된다. 지금 댓글로만 보면 그 젊은 여성 견디지 못하고 우울증도 오고 악몽을 꾸고 있다. 댓글을 보면 그 비서가 잘 못된 것처럼 돼있다. 그 비서가 무엇을 잘 못했냐! 성 관련에 되었던 희생물이었다. 견디기가 힘들다. 이렇게 계속되면 안  되겠다. 생각해서 경찰을 찾아가서 고소 고발을 한 것 밖에 없다.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 몰게 할려고 한는 것이 댓글이다. 그게 바로 좌파 사람들이다. 여러분 이럴때 여성을 보호해주어야 하는 가장 앞에서 보호해 주어야 하는 살마들이 있는 데 그게 누구냐 바로 여성 단체들이다. 여성 단체들이 이 여성을 구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까? 여러분! 이 사람들에 이름과 단체를 기억해야 된다. 이번 정권 들어와서 관련된 여성단체들 대표들 하나하나 기억을 해야 될 것이며 천하에 나쁜 사람들로서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들이 악행을 했던 사람들과 함께 동조했다는 것을 기억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정권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 좀 더 확실한 증거가 없냐? 증거를 내 바라 이번 선거가 잘 못된 선거였다는 것을 내나 바라 지지난 주에 제가 말씀드렸다. 우리에게 더이상에 증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들에 적이다. 더 이상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로도 차고 넘친다. 지난주에도 그 증거는 어김없이 나왔다. 지난 5월 5일 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까만 우산 들고, 옷과 마스크를 쓰고 블랙시위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블랙시위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금까지 두 달 가까이 밤을 새우면서 텐트를 치고 중앙선관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감시하고 있다. 자유애국시민들이다. 이 자리에 계시지 않아도 그분들을 위해서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그분들이 또 하나 큰 성과를 냈다. 중앙선관위가 어떤 짓을 했느냐 큰 트럭을 하나 빌려가지고 빈 트럭으로 들어갔다가 꽉 찬 트럭이 나왔다. 그것을 몰래 따라갔다. 따라갔더니 서울시 시흥대로에 있는 고물상으로 차가 갔다. 따라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운전기사가 뭐라고 했냐면 저에 밥줄이 끊어진다. 제발 좀 봐주십시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냥 놔 수 없었다. 그 차에 어떤 쓰레기들이 담아 있었는지 어떤 물건이 들어 있었는지를 보고 수급을 해왔다. 그 가운데 있었던 것이 뭐냐! 파지다. 선거 투료 용지가 완전히 분쇄된 파지가 있었고 여러가지 기밀 문서가 있었다. 그 문서들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민간 사찰에 증거물이 나왔다. 서울시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보고했던 것이 갈기 갈기 찢겨저있었다. 그게 무엇이었느냐 바로 이런 내용이었다. 여기의 유튜버가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어떤 람과 125차례 전화 통화를 하더라. 25섯 번은 누구랑 하고 15섯 번은 누구랑 하고 했다는 통신내역이 그 안에 있었다. 이게 바로 민간이 사찰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해 달라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선거를 통해서 사람을 뽑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독재 정권을 탄생시켰다. 이 사람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에 전화 내역을 하나하나 샅샅이 숨어서 보고 있었다. 이런 중앙선관위에 행태를 우리가 그냥 두고 보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다 분노하라! 우리에 분노는 힘이 있다. 우리에 소중한 권리가 강탈되었다. 남에게 훔쳐 도둑맞았다. 이런 생각 하면 화가 난다. 화가 나면 힘이 생긴다. 그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겠다. 라는 힘이 솟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드린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는 우리 권리를 침탈당해도 그냥 그런 거지 하고 익숙하게 지나가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종이되고 만다. 권력에 잠자는 것은 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중앙선관위에 언제 전화내역을 하나하나 다 들여다봐도 된다고 이야기했었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자격을 주었냐! 농락되서야 되겠는가라고 덧붙였다.

 

내 그것을 우리가 집권 남용이라고 한다 선거는 당연히 공정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감시한다. 여기 앉아계신 유튜버, 시민활동가들이다. 그들에 활동이 없이는 우리에 민주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게 된다. 그 와중에 독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6서명에 제21대 총선 참관인과 시민활동가에 대해서 사찰이 벌어졌다. 선관위는 제안된 범위 내에서 선거 관리에 대한 경찰 사법권이 주어져 있다. 물론 그것은 적법한 활동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활동하는 시민활동하는 우리 권력에 대한 견제를 하는 선거 공존하고 자유적으로 판단을 해서 광범위한 사찰을 벌인 것이다. 이 사찰에 내용은 사생활에 비밀인 전화 통신 내역이 있었고 전화 송수신 양이 얼마나 되는지 누가 누구에게 전화를 거는지 전화를 받았는지 167건 통신 내역을 조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것은 선거 사건에 대한 수사 건이라고 포장을 해서 정당한 참가 행위와 정의로운 시민들에 대한 사찰을 벌인 것이다. 특히 참관인이 의문을 제기했다 이종원씨가 벌였던 것과 똑같은 것이다. 이종원씨가 했던 일과 같이 제보한것이다. 참관인에 적법한 행위를 개표소에 교란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해서 이런 시민들을 고발을 했다. 서울본부에서 강제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람들은 거꾸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원 씨가 피박을 받고 있다. 그 사람들을 고소를 했건 고소 적부심이 됐던 자유의 몸이 된 상태로 정정당당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애를 서야 할 것이다. 우리가 고발 고소한 것에 대해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러나 집권을 남용해서 아무나 적법한 활동도 불법 활동이라고 하고 있다. 그 한마디가 떨어지게 무섭게 그들은 우리 시민활동가들에 목줄을 쥐고 있다. 자 우리가 중앙선관위가 은폐하고 파괴하고 있던 다량에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수차적으로 공개를 해서 부정선거를 직접 개입한 증거를 바로 제가 여러분 앞에 차례차례 밝힐 것이다. 지난주에 밝혀졌던 또 하나에 놀라운 사건이 있다. 제가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끝까지 당을 따르라. 당에 충성하라. 하는 중국공산당 해커가 남겨놓은 프로그램상에 자기에 싸인 팔로우 더 파티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폭로를 했다. 우배인수학천재가 발견한 것 그 수식이 있다. 그 수식에 대해서 미국 대학에서 거기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다. 거기에 대한 영어 번역본이 나와서 많은 영어권 학자들이 볼 수 있도록 퍼지고 있다는 말씀드린다. 그런데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것을 잘 알아듣도록 설명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의로운 싸움을 하고 있고 결코 질 수 없다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 왜냐! 지난주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볼줄 아는분 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분이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됐냐면은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 다른 스펠링 다른 알파벳 the 가 안 나오더라 이게 뭐가 잘 못됐기에 t자가 안나오냐! 하고 고민을 했다. t자가 나오기 위해서 여러 군데 지역구에서 나온 각 여당 야당 후보에 투표수가 어딘가 잘 못 된 것 같다.  이런것에 생각이 미처서 어디가 잘 못 된 것인가. 하고 들여다 봤더니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그게 어디에서 잘 못 된 것이냐 바로 부여에서 뭔가 잘 못 됐다. 이 프로그래머가 의도한 바 되로 되지 않았다. 이런 것이 나 온거다. 여러분 놀라지 않는 것 보니까 부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 같다. 부여는 정진석 의원이 출마한 것이다. 박수현이 1번 이고 정진석이 2번이다. 그런데 사전선거 투표가 개표되는 와중에 보니까 너무 나도 많은 표가 박수현이 한테 갔다. 180표를 했는데 100표 전부다 박수현이 한테가고 정진석 한테는 표가 안오더라. 그래서 정진석 후보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 했다. 이것이 잘 못 됐다. 여기에서 이렇게 표가 나올 것 이 아닌데 어떻게 모든 표가 박수현이한테 가냐라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다. 하늘이 도왔다. 직원이 셋을 했다. 껏다가 다시 켰다. 사기를 치던 분류기가 정상 분류기가 된다. 이것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껏다 키니까 박수현이 갔던 표가 정진석 표로 갔다. 그래서 하루 종일 찍은 표가 정진석이한테 찍은 표는 정진석이한테 박수현이한테 찍은 표는 정진석이한테 갔다. 그래서 사기를 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정진석 후보에 표가 나와서 정진석이가 당선이 된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니까 중국 사기꾼이 프로그램을 맞춰놓은 데로 정진석 후보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부여라는 곳에서는 무엇인가 잘 못됐다. 잘 못됐으니까 그 결과대로 하면 당연히 t자가 나와야 되는데 t자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 바로 팔로우 더 파티가 있었다는 것은 영원히 중국공산당을 따르라는 프로그램이 이번 서울 종로구청 제주도까지 모든 선거 결과에 지배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선거는 한국 사람이 투표는 한국 사람이 했고 개표는 중국 사람이 했고 조작은 중앙선관위가 했는데 중앙선관위는 그 프로그램을 중국공산당에 의례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실을 일반 사람들에게 귀에 딱지가 붙도록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은 듣지를 않는다. 제가 기자 출신이다. 기자 특종을 하나 얻으려고 별 별짓을 다 합니다. 여기 계시는 사랑하는 유튜브님들이 시키지도 않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휴지를 맞춰서 보기도 하고 몰래하는 애기가 있나 하고 벽에 귀를 대기도 하고 해서 단하나에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기자다. 그런데 제가 조중동 기자들에게 얘기를 한다. 이번에 특종이 나왔다. 특종이 나왔으니 내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라 이거 하나 여러분들이 지면에 실게 되면 앞으로 특종이 될 거라고 변호사들이 얘기해도 귀를 막았다. 진실을 싣는 게 기자다. 기자 여러분 혹시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반성을 하기 바란다. 저도 기자를 했다. 권력자들 앞에서는 고개를 뻣뻣하게 들었다. 지금 기자들은 기자들이 안이다. 정권에 길이든 순한 양과 같다. 호랑이가 되고 사자가 돼야 한다. 그래서 특종을 얻어야 한다. 제가 말하지 않았냐 기자 한명이 알면 온 세계가 알게 되는 것이다. 그 기사가 훌륭하면 한국에 있는 기자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여기에 나와있는 외국특파원들이  다 보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모든 통신사들이 다 받게 된다. 그래서 모든 저기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 명에 기자가 알면 그 사실을 모든 전 세계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이다. 자기에 귀중한 일을 하고 있지 않다.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15 부정선거에 진실을 알기 위한 이 혁명에는 여기 앉아계신 모든 분들이 보고 있다. 유튜버 여러분들이 주옥이 되고 있다. 뒤집힌 세상에 무임승차하려고 하지 마라. 지금 우리가 접촉했던 그 많은 기자들 그 많은 정치인들 이 자리에 그렇게 얘기를해도 귀에 딱지가 붙도록 예기를 해도 누가 나왔는가! 옆에 정치인들 나와 있으면 애기 해바라. 그 사람들에게 무임승차를 하면 되겠는가! 피 끓는 심정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호소한다. 불의한 일에 앞장서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정의로운 일이다. 이기는 싸움이다. 많은 사람들은 잠시 속일 수 있고 소수에 사람들은 영원히 속일수 있다. 그러나 다수에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는 거다. 4천만 5천만 우리 국민이 했던 투표다. 이 투표에 결과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제가 마음으로 사랑하는 김문수 대표님이 나오셨다. 김문수 대표님이 악전고투하며 서울 시장에서 나서 주셨다. 나가서 정말 열심히 하셨다. 우리 애국시민들 전부다 찍어주셨다. 그런데 우리가 졌다. 만은 표차로 졌다고 생각했다. 우리에 힘으로 부족했겠지 생각했었죠 인천시장은 어뗗냐 제가 시당 위원장이었다. 김수진 대표 차세대 위원장 이었다. 둘이 목소리가 쩌렁쩌렁 다 시어서 나중에는 작은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유정복 후보가 졌다. 진것에 대해서 사람들 모아놓고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진 줄 알았다. 그것도 우리가 진 선거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바실리아 죠수아 대표가 지난 선거를 다 분석했다. 부정선거 저지른 중앙선관위는 자폭하라. 사전투표와 개표기 QR코드를 즉각 철폐하라. 검찰은 국기문란을 야기한 부정선거를 즉각 수사하라. 민주주의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 자유 민주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통합당은 진상 규명 특위를 즉각 구성하라. 대법원은 4.15 총선 투표용지에 대한 제 검표를 즉각 실시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정선거 저항 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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