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려한 슈퍼퀸을 알리는 시니어모델 최진이”

기사입력 2020.07.15 01:3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5tr.jpg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시니어모델 퀸 최진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7월 28일 일요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모델 콘테스트"가 열렸다. 오후 1시부터 화려한 서막을 알린 슈퍼퀸 콘테스트는 1부 키즈/ 주니어 대회를 시작으로 2부 특별 김정아 한복 패션쇼와 3부 성인 모델대회로 초청패션쇼로 몬티스패션쇼가 진행되었다.

 

1594707786536-0.jpg
시니어모델 퀸 최진이, 자기소개 및 런웨이

 

1594707786536-1.jpg
시니어모델 퀸 최진이, 드레스 퍼레이드

 

이날 김인배 인터내셔널 슈퍼퀸 협회 이사장을 주축으로 전국에서 모인 키즈& 미-시즈, 시니어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숨 막히는 경합을 펼치며 시니어A부문 퀸 최진이 모델이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과 함께 최진이 모델은 당당한 표정, 남다른 패션과 함께 다양한 포즈의 연속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시니어 A부문 대상 퀸 수상자와 잠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 대회를 참가하게 된 계기

적극적으로 딸의 권유가 컸으며 시니어모델로서의 당당함과 다른 50대 여성분들의 희망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

 

- 수상 후 주위 반응

가족들은 물론이고 친구들 주위 사람들까지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고 기뻐해 주었다. 아직 이룬 것은 없다 이제 시작이다. 퀸수상을 발판 삼아 더 많은 것들을 이루고 싶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

슈퍼퀸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알리며 대회 출전했을 때의 간절함을 잊지않고 내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함과 건강 챙기면서 기회를 즐기면서 활동하면서 지금껏 해왔듯이  실망시키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 베풀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2020년 시니어 패션위크 무대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광고 업계에 따르면 또래보다 젊은이들이 시니어 모델에 더 열광한다. 모델 최진이는 평범한 시니어모델의 이미지를 깬 과감한 스타일과 소통법으로 광고 및 시니어 모델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며 큰 응원을 남겼다.

 

ujghhgh.jpg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시니어모델 퀸 최진이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