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국민투쟁본부 대표), 4•15 부정선거 서초동 대법원 앞 블랙시위 집회”

기사입력 2020.08.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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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국회의원, 연설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경욱 전 의원(국민투쟁본부 대표)이 대표를 하고 있는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8월 1일(토) 오후 3시에 서초역 대법원 건너편에서 집회를 했다. 민 전 의원은 연설에서 제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변인 이었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부정선거가 잘못 됐다고 소리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 모든 것을 바로 잡아서 민주주의를 바로잡아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빨리 밖으로 모셔야 되겠다. 그런 마음도 함께 있는 거다. 그런 제가 혹시나 백분에 일, 천분에 일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선거에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제가 예기하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그것을 가지고 그렇게 예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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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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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 집회 참가자들, 서초역에서 강남역으로 시가행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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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젊은 청년 여성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또 여러분 지금 우리 우파에서 지난 선거기간에 선거가 뭐가 잘못 됐나 하고 눈에 불을 켜고 감시했던 여러 단체들이 있다. 우리 서향기 목사님, 대표님께서도 그런 일을 하고 계신다. 공선엽 대표도 있구요. 그런데 우리 우파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데요 이번 선거에서 선거기간 동안 내내 우리 감시활동을 방해한 세력이 있다. 그게 누구냐! 바로 시민에 눈이다. 시민에 눈을 자처한 좌파 선거 이른바 시민단체가 있었다. 그 단체는 우리들이 참관하기 위해서 좀 들여가려 하면은 들어오지 못하게 만류를 했다. 그 사람들이 돈을 받는 어떤 대표 참관인 자리에 우리가 들어가려고 하면 우파들은 금방 마감을 시킨다. 마감을 시켜서 우리가 응시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자기네들은 길게 시간을 늘려 서 자기네들이 개표 참관인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었다. 그런 사람들에 제일 우두머리가 누구 였느냐! 문익한 목사의 하들 문성근 이다. 문성근이 만든 게 시민의 눈이다. 시민에 눈이 지난 탄핵국면에 중앙선관위를 찾아 가서 프로그램 소스를 다 털어라. 우리에게 예기를 해라. 그 과정에 있었던 것은 여러분에게 말씀을 다 드렸다. 분명히 전자 개표기에 문재가 있다는 것을 그 시민에 눈이라는 단체의 프로그래머가 들어가서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세상에 알리지 않았다. 알리지 않는 대신 조해주가 그 비밀을 가지고 들어가서 문재인 캠프에 들어가서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그 덕택에 문제인 대통령이 만들어 진다. 만들어 진 다음에 문재인 그 사람은 우리 조해주를 어디에 집어넣느냐! 평생 그런 일이 없었다. 축구팀에서 선수를 하던 사람을 우리 팀과 다른 축구팀이 경기를 하는데 거기 심판으로 세워서야 되겠는가? 그것과 똑 같은 일을 했다. 그게 뭐냐! 중앙선관위에 상임위원으로  안 친 거다. 그래서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이 보궐선거에 부정! 지난 지방선거에 부정! 4.15 선거에 부정! 이였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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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강아지 등 위에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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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 참가자들, 서초역에서 강남역으로 시가행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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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민 전 의원은 이어 그것을 우리가 모든 힘을 다해서 막으려고 했지만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 데로 자기들에 목숨 걸고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과정에서 조해주를 억지로 앉혔다. 왜냐? 안치치 않으면 문재인 자기가 죽게 생겼으니까 그렇다. 만약에 이번에 정말로 여러분께서 표를 주셨듯이 우리가 과반을 차지했다고 생각해보자. 그게 맞는 일이지만 그러면 문재인은 살아 있을 수 있겠는가! 살아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까 그게 무섭기 때문에 이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래서 제가 외친다. 시민의 눈은 너희들이 눈으로 본 것을 당장 실토하라. 이 나쁜 사람들 자기네들이 선거가 잘 못됐는지를 매 눈 으로 살피겠다고 들어가서 수 만 명이 돈을 받고 거기서 행동을 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시민의 눈으로 보면서 부정선거를 감시하기는커녕 이 사람들은 부정선거에 부역을 했다. 양심이 있다면 좌파 시민의 눈 일원 시민단체에게 외친다. 당신들이 일말에 양심이 있다면 양심고백을 해라. 왜 우파사람들이 들어 갈 여고 하는데 못 들어가게 하고 당신들의 시민의 눈이라고 하면 중앙선관위원들이 후리패스를 하게 해주고 했나! 그 안에 들어가서 무엇을 봤는지! 여러분들이 매의 눈으로 살핀 것이 무엇인지! 정말 손에 가슴을 언 고 부끄러운 일이 하나 도 없었는지를 이야기 할 것을 제가 정식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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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분 지난주에는 임대차 관련법이 2틀 만에 통과됐다. 제가 있었던 부동산과 관련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의를 거치지도 않고 일사천리로 통과가 됐다. 마스크로 가리고 김현미 장관이 웃는 얼굴 모습 잘 보았을 것이다. 그 오만한 얼굴을 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서 법사위에 올라갔다. 법사위원회에서도 그 법이 어떻게 됐는지 법률 소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거쳐야 되는데 거치지 않고 못하게 했다. 그리고 법사위원장을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뽑은 것이다. 윤호중 앉아서 두들겼다. 그리고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 제일 뒤에 앉아 있던 김태년 원내대표가 손 짖을 이렇게 하며 그 오만한 얼굴로 치아를 하던 그 모습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 이들이 180석이라는 의석을 갖고 이런 짓을 마구잡이로 하고 있다. 우리들이 거기에 대해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냐? 바로 그들이 선거에 의해서 뽑혔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적법한 절차를 통했다라고 그 들이 주장하고 일부에서 주장하기 때문에 그렇게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은 헌법적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가 매일 여기 올라와서 목이 터져라 외치지만 그들이 우리에 표를 도둑 질 해가서 거기에 있을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가 참을 수 있겠는가! 라고 덧붙였다.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들 당선된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가 당일 선거로 보면 우리가 124석 그들이 123석 우리가 이겼다. 그대로 나갔다면 우리가 과반을 차지했다. 그랬다면 자기네들이 마음대로 통과를 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그런 것이 나왔을 때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파란대소하면서 웃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 앞에 이재정 의원을 비롯한 최강욱 등 웃고 있었던 그 사람들의 얼굴들을 우리 계속 기억해야겠다고 설명했다.     

 

민 전 의원은 여러분! 인천국제공항 사태 밤을 새면서 토익점수를 올려보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 꿈에 신체 인천공항을 임시직 하던 사람들을 대통령에 한 마디로 모두 정식직원으로 했다. 그게 나쁘다고 예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불공평하다. 이것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일이다. 이것은 불공평했다. 그것을 우리들은 입시 입사비리 사건이라고 한다. 저는 감히 21대 4월 15일에 치러졌던 총선을 국회의원 채용비리 사건이라고 부르고 싶다. 국회의원들이 선거로 채용이 되는데 거기에 비리사건이 발생했다. 전무후무한 일이고 지난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 이후에 나타난 비리 사건이다. 선거가 아니고 차라리 채용 비리사건이라고 한다면 더 많이 모였을 것이다. 자 미국에 정치학자가 말했다. 오랫동안 조사를 했더니 전체 인구에 3.5%가 지속적으로 저항운동을 펼치면 지도체제가 바뀌더라. 쉬운 말로 하면 3.5%가 모여서 오랫동안 데모를 하면 대통령이 바뀌더라. 정권이 바뀌더라. 이런 말이다. 여러분들이 힘들 가 바서 제가 계산을 해봤다. 175만 명이다. 오늘이 108일째다. 이번 4.15 부정선거는 넘어갈 수가 없는 일이다. 용서할 수 가 없다. 이런 마음만 가지고 한 2만 명만 더 모일 수 있도록 하자. 비가 솟아지고 온 세상이 칠흑 같이 까만해졌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모여 주셨다. 다음에는 2만 명만 더 데리고 이 쪽에 나오면 누구를 바꿀 수 있다! 문재인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 지난 탄핵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사기 탄핵이라고 믿는다. 사기 탄핵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뭐다? 사기 대통령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4.15일에 있었던 21대 총선 사기였다. 잘못된 선거였다는 증거가 차고도 넘친다. 그래서 저는 21대 총선도 사기 선거였다고 말씀 드린다. 지금 임대차 보호법 때문에 보호법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이 자들이 정말로 정신없게 날치기 일사천리로 처리하는 것을 보고 지금 많은 분들께서 지금 통탄하고 있다. 21대 총선은 사기 총선이었고 그러므로 21대 총선을 통해 선출 됐다고 하는 저들 21대 국회의원들이 만든 모든 입법 활동은 사기다. 그러므로 모두 무효가 된다 함을 여러분께 말씀 드린다. 8월 15일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모여야 하느냐! 여러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다. 여러분! 하나가 돼야 하니 8.15 때는 광화문에 가서 모이자 그런 말이 있고 우리는 결이 다르니 이쪽에서 모이자 하는 말이 있다. 둘 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 여러분들께서도 저희에게 말씀해주시면 저희들이 숙고해서 완전히 결정된 다음에 여러 분 들게 말씀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 그동안에 우리 도태우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저 할 것 없이 8.15 까지 매일 저녁 저기 10번 출구에서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재검표를 실시하라는 시위를 벌이고 우리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기에도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지나가다가도 빵빵하고 경적을 올려주시면 고맙겠다. 문재인 퇴진, 재검표 실시 대한민국 운명이 풍전등화에 위기에 처해있다. 애국시민이여 총 궐기하라. 대법원은 즉각 재검표 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애국시민이여 대동단결하라고 주장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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