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17일 오후 8시 녹화 중계

기사입력 2020.08.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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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가 17일 오후 8시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1막은 뮤지컬 데뷔 15년 만에 대학로 무대에 처음 서는 옥주현이, 2막은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모든 시즌에 참여한 김소향이 교차 출연한다. 

 

'안느 코발스키' 역에는 1막 이봄소리(김다혜).2막 김히어라, '아멜리에 마예프스키'와 '루이스 보론스카' 역에는 1막 서혜원.2막 주다온이 각각 교차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그 외 '루벤 뒤퐁' 역에 양승리, '피에르 퀴리' 역 임별, '조쉬 바르다'와 '이렌 퀴리' 역에 김아영 등을 1.2막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한 마리 퀴리(1867~1934)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허구 뮤지컬이다. 편견과 고난을 이겨내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고 커진 무대로 돌아온 이번 공연은 작품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캐릭터 간 관계에 깊이를 더해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새 노래 추가로 '마리 퀴리' 캐릭터를 더 주체적이고 강인하게 드러냈다. 

 

'마리 스클로도프스카'와 '안느 코발스키'가 처음 만나는 프랑스행 기차와 의사 샤갈 마르탱의 은신처 등 소극장에선 구현하지 못했던 장면들은 상부 장치를 십분 활용해 서사와 사건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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