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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시집가는 날이. 자사가 처음으로 출시한 화풀이 김치 홍보를 극대화 하기위해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홍보물을 제작해서 선을 보였다.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사업에 임하는 박 다원 대표가 첫 제품을 홍보하기위해 밤잠을 설치는 가운데 얻어진 아이디어이다.
부족한 재원을 가지고 김치 사업에 뛰어 들다 보니 별도의 광고비를 책정 할 수 없어서 특이한 홍보 수단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이번 작품은 매우 발상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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