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아웃포스트』,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병사들의 사투.

기사입력 2020.08.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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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방어 불가능한 최악의 전초기지, 불가능한 그들의 임무를 만난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The Outpost)>(감독: 로드 루리)가 불가능했던 그들의 임무를 생생히 담고 있는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 *1차 예고편 : https://youtu.be/qHDdhXUP5p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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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웃포스트', 메인 포스터 / 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적으로부터의 방어가 완전히 불가능한 전초기지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인다. 가장 먼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영화 속 전초기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전초기지가 고지 정상에 위치한다는 사실과 대조해 본다면 얼마나 열악한 방어 환경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실제로 병사들은 예고편 속에서도 때를 가리지 않는 적들의 끈질긴 공격을 하루하루 버겁게 막아내며 생생한 전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최악의 방어 환경이기에 단발적 공격을 방어하는 것도 벅찬 상황에서 시작되는 적들의 총공세는 순식간에 전초기지 전체를 급박한 전투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몰입감을 더한다.

박격포도 공중 지원도, 추가적인 병력 지원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지 방어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병사들의 사투는 전 세계가 감탄할 정도로 리얼하게 그려진 전투 씬들과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생존조차 다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캠프를 탈환한다”라며 오히려 반격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그들이 어떤 작전과 방법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아웃포스트>에서 다룬 실제 전투는 미군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 수훈자를 2명이나 배출했는데, 한 전투에서 2명의 군인이 명예훈장을 받은 것은 1967년 베트남전 압 박 전투 이후 최초라는 점에서 영화 속 더욱 치열한 전투와 병사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울러 주인공들과 함께 구르고 뛰며 그 순간의 감정들까지 모조리 느껴지는 특별함은 오너스 기법(무편집 기법)과 롱테이크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1차 예고편을 통해 불가능했던 그들의 임무를 생생히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아웃포스트>는 9월 개봉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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