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대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0.09.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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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고발 기자회견이 9월 4일(금) 오전 11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정치방역고발연대, 공권력감시국민연합, 권공력피해시민모임, 자유민주국민운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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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기자회견에서 질본에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 이 가짜 영웅 정은경 질병 본부장을 고발 하게 되었는가를 말씀 드리겠다. 이 정은경이라는 자는  방역독재 코로나 대응 정치방역에 앞잡이가 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에 온 국민을 코로나 공포로 몰아넣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정은경이가 왜 정치 방역인지 말씀드리겠다. 정은경이는 금년 2월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으로 상륙한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2월부터 3월 까지 4월 까지 60일 동안을 우리 전문가들의 말을 묵살했다. 그 결과 온 대한민국에 전국 우환 폐렴을 감염 시켜서 온 국민에 생명과 재산을 잃었다. 이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8.15 장대비 속에서 문재인 정부에 폭정과 맞서기 위해서 전국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애국 국민을 향해서 코로나를 감염시킨 주범으로 조작하는데 앞장섰다. 이 자는 문재인 정권이 부동산 폭정, 검찰장악 의혹, 윤미향이 위안부를 이용한 앵벌이 범죄,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한 한명숙을 무죄를 만들려고 하는 기도, 공수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독재 국가로 끌고 가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 문재인 폭정을 국민들이 자각하고 이번 8.15 광복절 집회를 통해서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할여고 하는데 이것을 설파하기 위해서 7월 30일부터 온 국민한테 코로나가 해결 되었다. 휴가를 가라 쿠폰을 주고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만들어서 우리 국민들이 감염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해서 이번 코로나 소동에 진원지가 바로 정은경 질본 본부장이기 때문에 이 책임을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 주최 측은 그래서 이 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자들은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이번 4.15 총선은 코로나를 위한 코로나에 의한 이 정권이 부정선거였다. 코로나를 핑계 되고 전 가정에 돈을 나눠주고 금권선거를 자행해서 온 국민을 매수를 해서 이번 4.15선거를 원천적으로 금권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이 선거에 앞잡이로는 정은경 질병 본부장이라는 것을 우리 온 국민은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이 좌파 언론들 때문에 이것이 제대로 밝혀지지를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유튜브가 있고 그리고 온 국민들이 이 정부 폭정과 만행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질병본부 본보장 고발을 위해서 그동안 공권력을 동원해서 국민을 탄압하고 민족을 파괴하는 이자들을 고발해 나갈 계획 이다 고 하면서 정은경을 직권남용죄, 강요죄, 직무유기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 불법체포강금교사죄, 불법통신비밀교사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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