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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으로 화제가 된 아역배우 김유리가 이번엔 폭풍먹방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리가 보쌈집에서 음식을 잔뜩 시켜 놓고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찌네", "폭풍성장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이며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김유리는 "요즘 들어 먹는 게 늘은 것 같아요. 키도 계속 자라는 거 같고요.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어쩌죠?"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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