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막는 옥수수전분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야미콘
기사입력 2020.09.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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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야미콘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하루 평균 2,500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된다고 한다. 바다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나라라고 한다. 하지만 베트남은 최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많은 기업이나 사람들도 이러한 환경오염을 막는데 동참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최근 들어 비닐봉투 대신 친환경소재 봉투로 바꾸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 비닐 대신 옥수수전분으로 봉투를 만들고 있다. 이봉투는 6개월~1년 사이에 자연 분해가 된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퇴비로 재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베트남은 조금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플라스틱은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요즘 들어 유아용품이나 식기 들을 보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우리나라 에서는 유아 식기류로 만든 유아용품이 많지 않다.

 

환경오염과 영유아를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 하도록 해야 하는 시기가 점점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커피숍에서도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기 시작 했다. 요즘 보건소에서도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유아용식기를 선물로 나누워 주고 있다.

 

최근 들어 유아용 식기 20여종을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 협찬도 하고 시중에 판매하는 친환경에 앞장서는 회사와 제품을 하나 소개 하자면 넥스트인프라의 김윤석대표가 만든 야미콘 이라는 제품이다. 김윤석대표는 유아식기의 중요성으로 환경호르몬의 노출이 면역세포의 이강 분화를 가져온다

 

어린이의 천식, 알레르기 비염 증가시키는 원인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영향을준다. 비스페놀A가 들어간 어린이 장난감,물병,식기류에 문제가 많다 고 들었다고 한다 김윤석대표는 야미콘을 만들면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했다고 한다

 

자연의 옥수수에서 유래된 PLA소재로 비스페놀A,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김윤석대표는 2018년에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입해 오던 중국과 동남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거부한다는 기사를 보고 막연하게 큰일이구나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생태계 순환을 거처 인가의 몸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고 한다. 더불어 하루빨리 현실성 있는 친환경 소제 플라스틱이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희성 기자 phspkc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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