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단장(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2020한국을빚낸사회발전대상”

기사입력 2020.09.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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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단장(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2020한국을빚낸사회발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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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단장(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및 수상자들, 2020한국을빚낸사회발전대상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사회발전 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0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9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수상자를 비롯해 관계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은 정부의 2주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연장 추석 특별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방역수칙를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국을빛낸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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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한국을빚낸사회발전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올해의 사회공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축복봉사단 김보미 단장은 평소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성실함과 강한 책임감으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등 이 타인에게 모범이 되기에 2020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에서 위와 같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상을 수여한다는 내용으로 조직위원회로부터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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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터내셔널슈퍼퀸 모델 키즈대상 황서희, 미시즈 미 김보미

  

김 단장은 인터뷰에서 2020년 사회발전대상을 수여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 현재 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해서 혼란스러운데 잘 극복하고, 사회공헌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회가 더욱 발전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별히 그녀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천성이 착하고 상냥하며, 언제나 봉사할 곳을 찾아서 전국을 누비는 봉사왕 이기 때문이다. 21년 전 봉천동 독거노인 연탄봉사가 계기가 되어 시작한 봉사가 어느덧 21년이 되었다고 한다. 따사모 부회장을 역임하고 2018년 8월1일 비영리단체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을 설립하였는데 기존의 봉사단체와는 다른 보여주기식 봉사와 정치나 종교를 위해 하는 봉사가 싫어서 순수하게 어려운 곳에 봉사를 하는 단체로 아이들에게 축복된 사회를 물려주는 어른이 되는 봉사단체를 설립목적에 뜻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보미 단장(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이력

- BMK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단장
- 축복 작은도서관 CEO
- KBM병원컨설턴트 예방사업넷 CEO
-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
- 한국장류발효협회 자문위원
- 고려대 명강사 경진대회 대상 수상
- 2019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미
- 문학사랑신문 중앙부회장
- 한국강사협회 정회원
-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전임강사


과정 수료내역
- 고려대 매너CS강사 과정
- 이화여대 병원코디네이터 과정
-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 생명존중 자살예방강사 과정
- 법정의무교육 강사 양성과정
(성희롱예방, 직장 내 괴롭힘, 장애인식개선)
-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전임강사 1기(2020.8)

 

자격
- 안경사(보건복지부)
- 사회복지사 2급
- 바리스타 자격증
- 기업강사 1급
- 인성지도사 1급
- 부모교육상담사 1급
- 한국장류발효제조사 2급
- 학교폭력예방상담사 2급
- 국민4대보험사 2급
- 노인교육강사 1급
- 안전교육지도사 1급
- 자원봉사지도사
- 독서지도사 1급

 

저서
(명강사 25시)
세상을 향해 꿈을 품다

[이종록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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