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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천지 대구교회 한 신도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팔을 걷고 혈장 헌혈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과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이 대면하고 있는 모습)
(사진=단체 혈장 공여를 위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16일 대구 수성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 교회 신도들의 단체 혈장 공여가 시작됐다. 수집된 신도들의 혈장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이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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