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 현실화,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어야 할 때이다, 강선우 대변인”

2020.11.22 01:04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