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익 후보,서울시 태권도협회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

기사입력 2021.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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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장수안기자] 제14회 서울시 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 기호3번으로 출마한 김상익 후보가 태권도 회원들에게 2021년 새해인사로  마음을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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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익 후보

 

김후보의 태권도 약력으로 한국 대학태권도연맹 회장, 관악구태권도협회장, 서울시태권도협회 감사를 역임하며 태권도장 운영37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6년전부터 회장선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후보는 21년도 흰소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 좋은 일들이 일년 내내 가득하시길 바라며,지금 장기화 되고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지난 시간을 떠울리며 아쉬워하기 보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며 희망찬 내일을 향해 전진하자고 참모진들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후보는 숙련된 친화력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군림하는 협회장이 아닌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는 협회장으로 일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장수안 기자 mastarj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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