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플라잉 기술팀 내한 뮤지컬 ”피터팬”

기사입력 2013.04.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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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스테디셀러 <피터팬>이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올림픽공원 내)에서 공연된다.

가족 뮤지컬 <피터팬>은 무대에서 객석까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미국 라스베가스 플라잉 기술팀의 입체적인 플라잉 액션이 트레이드 마크다. 어린이들은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피터팬이 자신의 손을 잡고 네버랜드로 날아갈 것 같은 환상에 빠진다.

어느날 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 피터팬을 따라 웬디와 동생들은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난다. 그곳에는 용맹한 인디언 전사들과 인어들, 그리고 피터팬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당 후크 선장 일당이 있다. 후크 선장에 맞서 싸우는 피터팬의 모험이 신나게 펼쳐진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R석 5만 5천원, S석 4만 5천원, A석 3만 5천원, 02-3141-3025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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