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호선 송정역 인근 '청년주택 176세대' 설립

공공 39세대, 민간 137세대…1월 14일 촉진지구 지정 결정 고시
기사입력 2021.01.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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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서울시가 5호선 송정역 인근에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를 설립한다. 


서울시는 5호선 송정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임대 39세대, 민간임대 137세대)가 2021년 3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 상반기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크기변환]송정역 역세권 청년준택 .jpg

(사진=서울 5호선 송정역 인근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176세대)의 위치도)

 

이번 공급은 27여년 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 1천 570㎡ 규모의 지하 3층~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사진=2023년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에 설립될 역세권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 측은 “건물에는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책카페, 동전세탁실 등을 설치해,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고 설명했다. 

 

지하2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은 입주민시설, 주민들을 위한 옥상휴게정원,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특히 지상2층엔 입주민시설을 계획 및 옥상층엔 입주청년들의 휴게 옥상정원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취미활동, 휴식등도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했다


서울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공항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강서구에 공급되는 공항동 청년주택으로 인해 청년주택이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중희 기자 rhkrwnd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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