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해를 품은 달” 캐스팅 공개

김다현, 전동석, 조강현 등 캐스팅
기사입력 2013.04.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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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소설, 시청률 42% 이상의 드라마로 제작된 <해를 품은 달>이 2013년 여름 초연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명실공히 조선시대 최고 남자 일편단심 순정남 이훤' 역에는 아시아를 사로잡은 뮤지컬 스타 김다현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함께 한다. 훤의 배다른 형이자 부왕의 서장자 '양명군'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성두섭과 조강현이 더블 캐스팅됐다.

훤의 첫사랑이자 액받이 무녀 '연우' 역에는 연극과 뮤지컬을 경계 없이 오가는 팔색조 매력의 뮤지컬 배우 전미도와 뮤지컬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배우 안시하가 낙점됐다. 또 왕권을 위협하는 외척 세력의 수장 '윤대형' 역에 송영창, 지혜근이, 연우 오라비 '허염' 역에 염성연, 철없는 공주 훤의 여동생 '민화공주' 역에 이한솔이 발탁됐다.

이 외에도 어린 시절부터 연우를 모셔온 몸종 '설' 역에는 최보영, 조선 제일 검 '운' 역에는 서홍석, 조선 최고의 머릿무당 '장씨' 역에는 최현선 등 뮤지컬계 실력있는 조연 배우들과 20여 명의 앙상블들로 구성되어 최근 보기 드문 아이돌, TV 스타 없이 전배역 모두 뮤지컬 배우들로만 캐스팅됐다.

가상의 왕 성조 치세의 조선시대 태양의 운명을 타고난 훤과 달의 운명을 타고난 연우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프리뷰를 거쳐 7월 6일~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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