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리애치킨,"맛이 살아있네" 정통수제치킨전문점

<착한기업 야들리애치킨>인천 노틀담복지관에서 나눔의 행복 실천
기사입력 201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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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속은 야들 “맛이 살아있네”. ‘야들리애치킨’(대표 박정근)은 2008년 인천 구월점을 열면서 사업이 시작되었다.

인천지역에서 1, 2호점이 대박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맹점 개설로 이어졌다. 2008년 9월 본격적인 물류지원을 위한 공장을 인천 석남동에 열었다. 현재 가맹56호점까지 개설했으며 경기남부와 충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전문 브랜드 야들리애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야들리애치킨은 국내산 35일산 신선육을 수십 가지 야채숙성방식으로 염지하여 ‘야들야들’한 부드러움과 육질의 촉촉함까지 살린 오감을 자극하는 깊은 맛을 제공하는 정통 수제치킨 전문점이다.
 
창업경영인대상(대한상공호의소 회장상), 특허청이 주최하는 우수상표 공모전 동상을 수상했고 청라 중앙점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우수가맹점 사례발표대회에서 가맹점 마케팅 분야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작년 리뉴얼을 통해 ‘야들리애치킨 시즌2’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이미 인정받고 있던 맛의 차별성과 더불어 인테리어를 포함한 전반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페 같은 공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공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즐거움과 웃음이 있는 따듯한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연출하여 다른 브랜드와 차별성 있는 인테리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치킨 조리법은 단순화하되 맛은 살리고 초벌과 재벌 시스템으로 4분만에 고객에게 제공,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직원들의 직무교육과 인성교육을 중요한 과제로 판단,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야들리애치킨의 가맹점 모집 조건은 홀 중심의 매장으로 20평 이상의 매장을 권장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상업지구를 적정 입지로 권장하나 홀, 배달,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브랜드의 특성으로 상권별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9월 야들리애치킨 임직원들은 야들리애치킨의 뿌리가 되는 인천 지역사회 노틀담복지관 지역문화행사를 후원하였다. 때마침 화창한 날씨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야들리애치킨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치킨과 함께 협력업체 연결 등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였다.

 

박정근 대표는 “야들리애치킨은 앞으로 지역과 어려움을 갖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더욱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나눔실천 의지를 밝혔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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