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대표 홍정식),대한민국지킴이연대(공동대표 맹천수)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6일 서울중구 무교동 개성공단기업인협회가 입주한 효령빌딩 안밖에서 북한이 우리정부가 제의한 실무회담에 응해 남북협력의 교량역으로 北경제 효자손인 개성공단의 조업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