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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3월 26(금)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 특설무대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한국방송언론기자협회에서 주관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 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에서 주최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 MODEL CONTEST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기업·인물 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성료 되었다.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과 본상수상자들 시상은 14.15.16대 국회의원, 한국방송언론기자협회 총재, 대한노인회 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명예총재인 김호일(전) 국회의원이 시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식은 기업. 개인 등 각 분야에서 세계와 대한민국의 발전공헌에 기여함은 물론 대한민국의 역량과 국제사회에 위상을 드높인 글로벌 기업이나 인물로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에는 특별히 신새롬 이사(2019 슈퍼퀸·미스퀸·패션모델·광고모델)가 수상하게 되어 자리가 더욱 빛을 바랬으며, 공연에 참가한 모든 모델들은 인터네셔널 슈퍼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주) 쎄라퀸 유채희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많은 선수들이 쎄라퀸 비키니를 입고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4년부터 꾸준히 머슬모델들과 함께 쎄라퀸쇼를 하고 있다. 이번 슈퍼퀸 미인대회에서 선보인 쇼컨셉은 군악대다고 밝혔다.
이어 강렬한(레드, 블루)컬러로 제직한 의상과 빠른 템포에 음악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워킹과 안무로 군악대에 멋진 전사느낌으로 무대를 연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