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첫 출근 환영해 주시는 서울시청 직원 여러분들 이렇게 뵈니까 다시 한 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긴다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은 4월 8일(목) 오전에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 비록 임기 일 년에 남은 보궐 선거로 당선이 됐지만 아마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 미흡 했던 것 여러분들에 도움을 받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