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대표작 담은 전시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열려

기사입력 2021.04.14 14:5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1021824493857.jpg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앤디 워홀의 대규모 회고전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226일부터 막을 올렸다.

 

 

전시 기간은 226일부터 627일까지다. 이번 회고전에선 미래를 예견한 예술가라는 수식어를 지닌 워홀의 대표적인 실크스크린 작품과 개인 소장품을 포함한 150여점이 공개된다.

 

 

앤디 워홀의 대표작인 강렬한 컬러의 마릴린 먼로, 캠벨 수프 같은 오리지널 대표 작품과 실크스크린 작업의 바탕이 된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통해 팝아트의 선구자 워홀의 예술 세계를 볼 수 있다.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가이드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210일 오디오클립은 김찬용 도슨트의 목소리로 먼저 공개됐다.

 

 

기간: 2021226~627

시간: ~목 오전 1030~오후 8, ~일 오전 1030~오후 830

장소: THE HYUNDAI SEOUL, 6F ALT.1

 

가격: 성인 15000

[박주은 기자 jey01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