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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56회 밀양아리랑 대축제'가 펼쳐진다.
이 날 공연에는 포맨, 달샤벳, 비투비, 박강성이 나온다. 축제 축하무대를 위해 포맨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리허설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강변에 설치하는 일루미네이션 조명의 다양한 빛 조형물은 환상적 조화를 이루어 관람객들에게 감흥과 추억의 Fantasia를 선사하는 축제장이 펼쳐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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