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석,'생각의 밀애' 에세이 출간

기사입력 2013.05.21 23:0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 이찬 석 위원장이 (생각의 밀애) 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출간 한다.

무수한 실패와. 무수한 시도. 그의 인생은 도전과 방황의 연속이었다. 화재 이후 방황을 거듭하던 그는 최근 또 다시 왕성한 활동으로 재기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결과 보다 과정이 중시되는 사회가 되어야 희망이 한 단계 승화되고 각자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열어 갈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생각이 운명에 관여하는 에너지라고 생각하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일을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의 우경화에 심각한 우려를 느끼고 국민의 단합된 저력을 보여 주기위해 전 국민 독도는 우리 땅 동시 함성 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안되라는 말에 길들여진

그 사람이                                                

희망을 가리고 있는 그늘이다.

음지의 바이러스이다.

그들이 내뱉은 말은 독한 가스와 같아서

그 자신 뿐 아니라 사방에 널려 있는

긍정의 군사들을 오염시킨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아무것도 이룬 적이 없으며            

무엇을 이룰까 관심도 없다

그들이 관심을 두는 것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비교뿐이다.

그들이 위험한 것은

할 수 있는 일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할 수 있어도 시도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안되라는 말에 길들여진

그 사람이                                                

 

희망을 가리고 있는 그늘이다.

음지의 바이러스이다.

그들이 내뱉은 말은 독한 가스와 같아서

그 자신 뿐 아니라 사방에 널려 있는

긍정의 군사들을 오염시킨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아무것도 이룬 적이 없으며            

무엇을 이룰까 관심도 없다

그들이 관심을 두는 것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비교뿐이다.

그들이 위험한 것은

할 수 있는 일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할 수 있어도 시도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