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노광균 ㈜지워터 공동대표이사가 지난 11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유통발전최고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노광균 ㈜지워터 공동대표이사는 한국유통전문판매업을 통해 정부의 각종 세미나 및 불우이웃돕기 부분에서 솔선수범하며 동시에 해외수출을 통한 국내 생수 기술 개발과 유통부분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노광균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소감에서 “물은 우리의 생명이자, 곧 삶의 원천이다. 깨끗한 물은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상은 앞으로도  물처럼 사회에 생명과 봉사를 전하는 신념으로 살아가라는 당부로 받아들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