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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의사당 옆 지하철 9호선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17일(금) 밤늦은 시간까지 조문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어제 새벽까지 임시분향소 설치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조문하는 인원재한 과 음식 출입등의 사유로 경찰과 마찰을 일으켰지만 17일(금)은 잔잔하고 평안한 분위기에서 조문이 이어졌다.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에는 밤늦은 시간까지 국민의 힘 최승재 의원이 자리를 지켰으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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