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의원, 자영업자 합동분향소 밤늦게 까지 조문객 맞아”

기사입력 2021.09.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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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합동분향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의사당 옆 지하철 9호선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17일(금) 밤늦은 시간까지 조문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어제 새벽까지 임시분향소 설치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조문하는 인원재한 과 음식 출입등의 사유로 경찰과 마찰을 일으켰지만 17일(금)은 잔잔하고 평안한 분위기에서 조문이 이어졌다.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에는 밤늦은 시간까지 국민의 힘 최승재 의원이 자리를 지켰으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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