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 방문”

기사입력 2021.10.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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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0월 14(목)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도당위원회에서 열리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은 우리당을  비가 오나 눈이오나 오랫동안 지켜 오신  분들이다.  또 우리당에는 일반 당원 중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우리당을 지켜 오신 분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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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예비후보는 저는 바깥에서 임명직 공직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종치를 잘 모른다.  그런데 제가 바같에 있을  때부터 우리 당협위원장님들 우리 당원여러분들께서 정치를  해라. 우리당에 들어와라  촉구를 해 주셨다. 그래서 제가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욕심을 가지고 들어 온 것이 절대로 아니다.  우리 국민의 힘이  제대로 개혁을 해서  수권정당에 능력과 모습을 가추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해서 정권교체를 완수해 가지고  이  나라를 정상화하과 국가를 개혁하고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가기위해서 제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제일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가  정당이다.  정치개혁 나올 때 마다  정당에 민주주의가 병들고 지역. 당협 우리  당원들이 존중받지 못할 때 민주주의가  병들게 되고 정당을  어느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하고  이렇게 되면 민주주의가 병들고 국가  전체가 무너진다고 전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금  나라가 왜 이렇게 됬습니까? 민주당이  병들어서 그런 것이다. 그 민주당에 대해서  맞서 싸워야 될 우리당이  기운이  없고 또 과거에 많이 잘못됐던 부분들이 많이  개혁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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