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0월 14(목)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도당위원회에서 열리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은 우리당을 비가 오나 눈이오나 오랫동안 지켜 오신 분들이다. 또 우리당에는 일반 당원 중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우리당을 지켜 오신 분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저는 바깥에서 임명직 공직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종치를 잘 모른다. 그런데 제가 바같에 있을 때부터 우리 당협위원장님들 우리 당원여러분들께서 정치를 해라. 우리당에 들어와라 촉구를 해 주셨다. 그래서 제가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욕심을 가지고 들어 온 것이 절대로 아니다. 우리 국민의 힘이 제대로 개혁을 해서 수권정당에 능력과 모습을 가추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해서 정권교체를 완수해 가지고 이 나라를 정상화하과 국가를 개혁하고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가기위해서 제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제일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가 정당이다. 정치개혁 나올 때 마다 정당에 민주주의가 병들고 지역. 당협 우리 당원들이 존중받지 못할 때 민주주의가 병들게 되고 정당을 어느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하고 이렇게 되면 민주주의가 병들고 국가 전체가 무너진다고 전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금 나라가 왜 이렇게 됬습니까? 민주당이 병들어서 그런 것이다. 그 민주당에 대해서 맞서 싸워야 될 우리당이 기운이 없고 또 과거에 많이 잘못됐던 부분들이 많이 개혁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