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수 투투걸스, "빵야 빵야, 내 맘을 받아라"

기사입력 2021.10.21 10:1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photo_2021-10-21_09-41-08.jpg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비주얼로 중무장한 여성듀오 투투걸스가 화려하게 데뷔, 입소문을 타며 온갖 무대와 방송을 통해 데뷔 신곡 '빵야빵야'를 외쳐댄다.


사실 투투걸스의 멤버중 한명은 케이블TV 최다 출연자로 봐도 무방한 행숙이가 그 주인공 늘 우월기럭지로 시원시원하게 춤추며 노래하던 행숙이가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동지를 만나 의기투합하여 “레이디가가” 에게 퍼포먼스로 들이대게 되었다.

 

[크기변환]photo_2021-10-21_09-43-07.jpg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가지 비주얼중 의상이 시대를 뛰어넘는 컬러풀 하게 제작되어 환상적이며 헤어스타일 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등 21세기에 걸맞는 최첨단 장비가 투입되는 무대에 서니 폭발적인 반응에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투투걸스다.


비록 젊은 아이돌은 아니지만 아이돌 못지않은 독특한 컨셉으로 중년들도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한다


투투걸스의 또한 멤버 안도영은 서울예술대 연극과 출신으로 행숙이의 보컬 트레이너이며 함께 노래 연습을 하면서 의기투합 했다고 한다


노래도 재밌고 춤도 보기좋은 투투걸스는 오늘도 전국의 방송무대와 행사 현장을 아주 좋은 대우를 받으며 누비고 있다. 


전국에서 들리는 '빵야빵야' 총소리. 현 시국에 여러모로 투투걸스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