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일 오후 1시 서울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미스터 온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민철과 박소연이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고 있다.
뮤지컬 <미스터 온조>는 고구려 주몽의 세 번째 아들이자 새로운 나라의 건국 운명을 지닌 청년 온조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7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