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특별전·마스커레이드 展"

기사입력 2021.11.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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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청년작가 특별전 마스커레이드 전을 관람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는 11월 27일(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을 방문해서 청년작가 특별전·마스커레이드 展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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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거의 1시간 정도의 시간을 갖고 작품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관람을 마쳤다. 이어 인터뷰에서 이 개별 작품에 규모나 여기에 대한 구상역이나 표현역이나 상상력이나 기대 10배 이상  뛰어넘어 넘는 것  같다. 역시 우리  청년 작가를 보니까 청년이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세대라는 것 미술 작품만 봐도 충분히 오늘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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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후보는 불안은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과연 내 앞날이 성공적으로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화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저는  청년 하면 심리상태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 한다면 불안이라는 것이  아니겠나 라고 하면서 여성이  겪는  불안도 있고 또 남성이 겪는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늘 작품 중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은 것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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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윤 후보는 원래는  당에  중앙위라고 하는데가 직능을 총괄하는데다.  중앙위의장께서 직능을 총괄하면서 그동안  잘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선대조직에서 사무총장이 당무지원 본부장을 맡듯이 자동적으로 한다고 하고 저도 김성태 의장  사건이 좀  오래돼서 저도 잘  기억을  못했다. 그래서  당연직으로 간다고 해서 했는데 발표나고 나서 본인이 우리당에 정권교체와 선거운동에 조금이라도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안하겠다고 굉장히 사건에 대해서 본인스스로 억울해 합니다만 그래도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내가 결단을 하겠다 그렇게 생각으로  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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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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