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회우승 히만기니 야두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슈퍼텔런트, 'MAXIM' 공식 매거진으로 선정
올 10월 30일 서울 ‘63시티 메인홀’에서 개최하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대회 (‘MAPW’  발기인 최영철 www.missasiapacificworldsupertalent.com)가 세계적 남성 매거진 맥심 인터내셔날 (http://www.maxim.com)과 전략적 제휴하여, 올해부터 탑 15명은 맥심 국제 에디션의 메인모델이 된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지구촌의 최신 유행을 알리고 실용적인 문화 아이템을 발굴 및 선도하여  전 세계 54개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잡지는 메간 폭스, 패리스 힐튼, 제시카 알바, 알리사  밀라노, 카메론 디아즈, 타이라 뱅크스, 모니카 벨루치, 신디 크로포드, 아만다 말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브룩 등 전 세계 셀러버리티즈들이 메인모델로 반드시 거쳐가야 할 필수 잡지이다. 

 이 잡지는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4년동안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의  리스트 'MAXIM HOT 100'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MAXIM HOT 100에서 1위를 차지한 여성으로는  슈퍼모델 바 라파엘리(2012), 로지 헌팅턴휘틀리(2011), 팝스타 케이티 페리(2010) 등이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내한하는 맥심 아메리카 수석 포토그래퍼 ‘마틴 알론조(Martin Alonso)’는  “대회 기간동안 50국 참가자들의 화보를 직접 촬영하게 된다. 이후 맥심글로벌 에디터들과 최종  협의하여 15명을 선발, 라틴아메리카, 영국, 미국, 체코 등 15국의 맥심 인터내셔날 2014년 상반기  에디션의 커버, 메인모델로 나가게 되며, 이 중 탑3는 'MAXIM HOT 100' 어워즈팀에 추천하게 된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또한, “미스아시아퍼시픽 슈퍼텔런트 조직위’의 일원이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가 이 대회에  국제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 대회가 천편일률적인 평화, 우정 등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산업과는 동 떨어진 축제성 문화 행사와는 달리 세계적인 영화배우, 슈퍼모델, 뮤지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직업군을 선발하는 대회로, 가장 중요한 항목인 50국 참가자들이 이미 자국에서 검증된 뷰티퀸이나  연예인, 혹은 월드 스타가 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국제적인 

셀러브리티즈를 희망하는 연예인들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글로벌 플렛포옴으로, 우리가 이 대회의  컨셉에 따른 단기간 슈퍼 스타 발굴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대회 소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텔런트는 1960년 이후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열려왔던 미인대회를 통합하여, 텔런트, 배우, 가수, 프레젠터를 배출하는 슈퍼텔런트 대회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로렌스최(최영철)가 주최하는 대회이다. 단순한 미인, 모델대회가 아닌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연예인을 발굴, 배출 및 관리하는 슈퍼텔런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입상자는 한류 매니지먼트 멘토들에 의해 보컬, 액션, 뷰티 등을 지원받고 발리우드로 가서 연예활동을 하여 단기간에 국제스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