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12월 18일(토) 오전 10시  5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6,7  간담회실에서 진행된 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격려 방문했다.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어떻게 아침은 잘 들고 오셨나? 학교 기숙사나 이런 데서 바로 오신 분들도? 제가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청년 보좌역은 대대적으로 정부에 참여를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정부조직도 직제를 법률 개정할 수 있게 되면은 어떻게 해서든 할려고 하는 이유가 괜히 그냥 2030 표를 받을라고 하는 게 아니다. 왜냐면 제가 구상하는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게 어떤 정부인지 여러분들은 좀 감이 잡히시냐? 지금 영국이 32개의 정부 부처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후보는 제가 9월에 낸 보육공약중에서도 아이 어머니들이 이 아이를 좀 어느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한 정부 지원은 어떻게 받아야 하느냐를 일일이 전부 사이트 홈페이지에 봐야 한다고 하면서 이걸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