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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사입력 2022.0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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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장 박형준은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해 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실습 기업발굴 애로, 기업참여를 위한 지원 요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또한, 작년 7월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 개정으로 현장 실습기관의 실습지원비 지급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에서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며 현장실습을 통한 인재 채용 기회 연계 등 학생과 기업 간 선순환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부 ‘대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현장실습)’ 요건을 충족하고 대학과 ‘현장실습교육과정 협약서’를 체결 완료한 기업에 대해 기업당 3명 이내, 1인당 월 100만 원의 실습비를 최대 4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전담 멘토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며, 그리고 현장실습을 수료한 실습생에게는 실습 종료 후 수료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난해 8월 개소한 ‘부산시 지산학협력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부산지역 각 대학 누리집의 참여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최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성 있는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수요 맞춤형 현장실습의 중요성을 지역 내 환기하고, 현장실습과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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