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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베뉴 라움, '라움 마티네 콘서트' 25일 개최

기사입력 2022.01.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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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소셜베뉴 라움은 25일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때론 우아하고, 때론 역동적인 무용과 음악의 세계'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음악회 주제는 '탱고'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셰이킨, 테너 노경범과 피아니스트 백순재,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듀오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와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가 열정 넘치는 탱고 무대를 준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석사를 최우수로 졸업한 뒤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마쳤다. 일본 나고야 음악 페스티벌 우승, 크로아티아 루돌프 모랄트 국제경연회 및 오스트리아 루지에로 리치 국제경연회 입상 등 국내외 여러 경연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단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현수와 호흡을 맞출 러시아 출신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셰이킨은 일찍이 러시아 대중음악 경연회 입상, 일본 오사카 실내악 경연회 우승 등으로 주목 받았으며, KBS, MBC, SBS 등 여러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독일, 미국, 아일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아코디언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와 이탈리아 피에트로 마스카니 국립음악원 및 독일 함부르크 요하네스 브람스 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은 테너 노경범과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6년 탱고 세계선수권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플라타 1위 출신이자 2018 아르헨티나 G20 세계 정상 회담 및 2019 유스 올림픽 개막식 공연 이력을 갖고 있는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와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도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누에보 탱고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한 피아졸라 명곡 '망각', '리베라 탱고', '탱고 메들리' 등을 중심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정열적인 탱고 세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콘서트 안내자로는 KBS '열린음악회' 클래식 꼭지, CBS TV, 극동아트 TV와 각종 문화예술회관과 기업 음악회 등을 기획하며 해설가로 활약 중인 김이곤 예술감독이 나선다. 김이곤 감독은 19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탱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해설할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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